정시에 내신 필수던 때는 영어가 젤 챙기기 힘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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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외워하는거 당연히 싫어하지만 그래도 객관식은 수능처럼 풀면 되는데
문제는 그때 10년 전후 서울권은 서술형 강화로 하도 난리치던 시절이라 거의 최소 비중 30부터 시작할 때였음
(제 모교는 1~2학년때 40부터 시작해서 3학년때는 50점까지 비중확대)
안 외우고 본문암기형 주관식 다 버리면 바로 4~5등급 직행이라 딴과목은 몰라도 영어 내신버렸다가 피눈물흘린 애들이 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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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걸로 최소 20만덕은 먹은 듯
정시에 내신이 필수던 때가 있었어요...?
옛날엔 다 조금이라도 반영했어요
오히려 지금이 잘 안하는거
그니까요..
정시가 수능100퍼인게 디폴트라구생각하는 요즘(?) 분들
내신은 물론이고 정시에 논술까지 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