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녹챠 · 1398845 · 6시간 전 · MS 2025

    아이민이..연세가
  • tes182 · 880871 · 6시간 전 · MS 2019

    전 석준햄이랑 싱크가 요즘 잘맞아서리...
    근데 국어야말로 개인차가 졸 심한과목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뭐합니다 ㅠㅜ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저 석준햄 알기전에 스타일 바탕이 석준햄 스타일이긴 했어여 ㅋㅋ

  • tes182 · 880871 · 6시간 전 · MS 2019

    지금 메가에서 국어 3타까지 올라간 이유가 있음!!!!!!!

  • 천재명 · 1286122 · 6시간 전 · MS 2023

    근데 님 지문 안 보고 보기 조건부에 꽂고 동의어돌려서 판단함요? 전 이거 불안할때도 있어서 똑같이는 안 함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석준햄 알기전 24수능때 기준으로 깡배경지식 + 연계빨로 보기읽을때 얘 쌔하다 답인거같다 -> 지문대조 발췌 식이었어요

    그리고 보기 선지들 베이스로 다른 문제 선지 판단요소로 써먹는?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이번 9모 현소도 지문읽기전에 보기문제에서 바로 역전보고 얘 답인거같다 발췌후 딸깍치고 첫문제 해당부분만 읽고 딸깍쳐서 지문읽기전에 이미 2개 풀고 시작함

  • tes182 · 880871 · 6시간 전 · MS 2019

    저 같은 경우는 문학은 워낙 베이스가 있어서 양념만 치는거고 독서때문에 듣는거라..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저도 문학은 인생짬 + 다독경험 기타 이것저것 배경지식 등등에 이것저것 맞는거 섞은 잡탕밥임 ㅋㅋ

  • tes182 · 880871 · 6시간 전 · MS 2019

    기본 문학 베이스는 가비쌤,.... 소설은 아직까지 머리에 때리는 수준이라.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저는 현역때 문학젬병 시절에 11종자습서 읽은거 + 급식때 무협판타지 읽은거

    여기서 대학생때 웹툰 웹소설

    나이 짬바

    엄선경쌤 문학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근데 저는 석준햄 것만 쓴다라기보단 여기에서 원준햄 양/질 몰라야 놀라지 같은거도 써먹고

    선지 2개 남았을땐 동욱이형 반응하라 찬우형 감상하라 식으로 다 섞어요

  • tes182 · 880871 · 5시간 전 · MS 2019

    중간까지는 석준햄까지 가고 결국 판단은 자기가 해야되는게 국어라서 더 빡센듯...
    일관된 메타가 불가능한 유일한 과목이라 생각이 듭니다..

  • 언어븅신 · 1412685 · 6시간 전 · MS 2025

    킴류형님 학번이 어떻게 되십니까…?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