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 3
딴 데도 쓴 평인데, 반복해서 쓰자면 에서 박찬욱이 말하고 싶었던 바를 따지는 건...
-
가능은 하겠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n제나 실모를 푼 적도 없고 사실 기출도...
-
경보음을 시발 몇 분째 안 끄는 거냐
-
이런거 1도 몰라서 가격 살벌하노
-
버릴까요? 세탁기에 그 팬티만 돌릴까요? 아니면 세탁물같이 돌려도될까요 방귀인줄...
-
승환이햄.. 4
전성기 활약을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좋아했는데 타팀팬이어도 아쉽네요
-
학교를 옮기기 애매한 성적이군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윤사 ㅇㅈ 4
고맙다 진짜....... 너 아니면 한강 온도 체크하러 갔어
-
언매미적생1화1or화2 기준
-
오노추 3
-
9평,9덮ㅇㅈ 3
ㄹㅇ 좀만 더 하면 될 듯 한데…
-
난 한 2~3월 쯤 가고싶었는데 아버지가 걍 1월에 빨리 가라 하심 공군인데...
-
어디서 보는지 몰라서 맨날 원점수만 봤는데
-
언기영생지 77 100 2 99 100 가채점땐 텔그 스나 다 안됐는데 고속은 연두색이네
-
존나게 개빡센 락 없나요 내가 개빡쳤다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락 명곡 추천좀 제발...
-
궁금한게 하나잇는데요.. 수탐영을 ㅈㄴ잘하는데 국어만 못하는게 어케가능? 4
저가 안겪어봐서 잘몰라서요 진심 순수하게 궁금함 이유가 뭐제?? 국어가 뭐때문에...
-
원인을 모르겠는데 어제 저녁부터 심장이 빠르게뛰고 답답하면서 뭔가 불안해요 아니...
-
다 1~2등급대네… 부럽다…
-
해설강의 수강평과 함께 잘가르친다고 나 찬양하면 아라비아따 받을 확률이 높아짐
폭폭칙칙
짜파게티를 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