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것보단 바쁜게 낫다는 생각이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61291
잠도 못자는 바쁨을 경험해보니까 살짝 생각이 달라지는 거 같기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힘든 것 같아요 작수 올6모 9모 다 92점..
-
킬러는 24 수능급 준킬러는2223 수준 미적은 작수나 올해 6 9정도 어떰?
-
둘다 1 가능핱가여ㅓㅠㅠㅠㅜㅜㅜㅜㅜ
-
제발.. 하
-
수능 일본어는 1
공부 안해도 되겠죠...? N2 땄는데
-
공부를 하나도 안하다가 9모를 쳐봤는데 생각보다 잘쳐서 그런데 혹시 도전할만 해보이나요?
-
약간의 어그로성 글 죄송합니다 고3 현역이고 화작러 6,9모 백분위 96,94로...
-
ㄷㄷㄷ
-
그게 편해서 그런가요
-
생각해보니 5개년 공통 4점이 150문제네
-
나만 수능 10분 종소리 뿌아앙 할때마다 놀라냐?? 1
뭐 월례모고나 그런거 볼때마다 뿌와아앙 하는 경적소리 너무 시끄러움;;;
-
어 수능때 보여줄게
-
38을맞았다는거지
-
탐구컷 깨달은점 1
사탐런은 사탐컷에 영향 거의 안준거같음 근데 이건 다들 그렇게 예상했을거같은데 과탐...
-
하향왜적었지 진짜후회된다
-
사문 질문 3
최단신 선수가 성취지위가 가능한가요? 선천적인거 아닌가
-
상식적으론 확통을 어렵게 내야할 거 같지만 확통을 버그급으로 쉽게 내면 오히려 간극...
-
그럼그렇지
-
역대급 물기하 내고도 100 100 96 99 92 99 88 97 만표 3점차...
-
9모 백분위랑 비교하니까 체감되네 난 원래 평가원을 더 잘친다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