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확정 등급컷이

저랑 연락할 존잘 남르비구함 2

ㅃㄹ 

1달만에 묵혀두었던 국어를 할까? 1

물2 사설에 갈궈지고 있고 수학도 레전드 커로가 떠서 공부하기 하기 싫어지는데... 

낮엔 덥고 저녁엔 추우면서 습하네 2

날씨 ㄹㅇ 극혐인부분임 

근데 공통에 좀만 힘주면 0

또 바로 정상화될것같기도하고.. 

걍 내가 개찐따라서 그런거지 0

지금처럼 걍 평생 찐따로 살아야되겠다 학교생활을 포함한 사회생활이 ㅈ 같으니까 

진학사 화작 91 백분위 97뜨는데? 2

뭐임? 

바로 어좃모 2회차 작업을 시작함 2

1회 이벤트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올해 수능 포기.. 1

진짜 포기하고 싶다.. 막판 되니까 더 힘들어 

역대급 저점찍엇네 0

98 94 2 97 96 아오 만백 터진거 개꼴받네 

특성화고는 모고 성적표를 안나눠준다. 5

아무도 그게 필요한 사람이 없거든 

전 언매 선택에 매우 감사함 0

화작했으면 꼼짝없이 3등급딱 찍을 점수 언매가 멱살잡고 2등급 주차시켜줌 

본인할거나 열심히하셈 5

열등감 질투 의미없는거 알면서...쳇 

좆만한 공부량들고 미적에 비비는게 재밌구나 6

기하로오거라 

통사1등급 통과5등급임 1

과학을더좋아하고열심히햇는데안되더라고요 ㅎ 산화환원중화반응에서개털림 

표점이고 뭐고 일단 성적표도 못 받은 기숙단이면 개추 0

지금메타 ㄹㅇ걍 강건너불구경같음 성적표가없으니까 

문학 연계 하나도 안했는데 2

고전만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현대까지 주제 한 번이라도 다 쓸고 가는... 

미적1컷 88 못 믿겠어요 4

(작년부터 평가원 평균적으로 높2~1컷 나오는 사람 입장에서의 글임.)... 

질문 2

문제질문 저A(2)가 y좌표가 2라는 뜻인가요?? 당황.. 

12222 3

수능땐 올1받을거야 

지금 하는게 의미가 있는건가 3

그냥 작년에 대충 어중간한 대학가는게 더 행복한 길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