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선생님 두출발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53768
정답을 고를 때 확신이 없었지만 맞았던 문제들의 경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문학을 감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선지를 어떤 근거로 지워나가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점이 변화했다는 점을 놓쳤고 중략 이후 정확한 감상을 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저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 주관식 25마냥 미적 28번도 뭐 있는것같던데
-
슬슬 그리운새끼 0
작년~올해 겨울에 ㅈㄴ먹었는데 추워지니까 다시 생각나네.. 그립습니다 GOAT
-
81은 또 뭐임 1
아무리그래도 1컷 81은 좀.. ㅋㅋㅋ
-
왜 10월이지 6
진짜 어이가 없농 그래도 슬슬 설렌당 민증활용 딱대
-
심박수 올린 다음에 반점 발현하고 내비치는 세계로 문장 전체를 뚫어보면 수능만점 각 아님?
-
저희 학교에서 반수해서 옮기는 애들은 죄다 의대 가더라고요
-
당연히 그냥 그림그려서 하는게 일반적인 풀이긴합니다 200430나형 그 딸깍 풀이...
-
갔다 올게
-
아.
-
9월더프 0
23122 농어촌 ㄱㄴ 어디까지 갈수있을까요…,
-
당연하지 잼이없는데 나는 잼민이라 잼을 버렸음
-
몇이여유?
-
와
-
;;;
-
미적분100점 1
미적100점 1000명이다 언매80명이다 이런거 어디서보니여?
-
안돼~~ 수능센츄받아야겠다 ㅠㅠ
-
1컷 여론보면 백분위 100가능할라나?
-
올해는 아직까진 6망9망이내
-
결과 자체는 더 잘나오긴 한데 미끌미끌해
-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만 잠복결핵 검사…일각선 우려도 1
예산 절감 차원…질병청 "젊을수록 검진과 예방치료 중요" 의견 (서울=연합뉴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