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오 [591829] · MS 2015 · 쪽지

2016-01-09 09:04:55
조회수 6,349

생윤 통수가 뭔가요? 운에따라갈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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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말 3가지

1.말장난이심하다

2.통수다

3.다른사람들이 통수라고말한거 다른사람들이 공부열심히안한거다라고 여기고 본인은 열심히했는데 자기도 통수맞았다

공부와 점수란게 어느정도 비례를 지켜줘야하는데저런말들을 보니까 내가 나름 높은 곳을 희망하는데 정말 어이없게 생윤에서 털려버리지않을까 하고 심히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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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445606 · 16/01/09 09:25 · MS 2013

    해햇

  • bcZJjYNmVrfAye · 594645 · 16/01/09 09:26 · MS 2015

    ㄴㄴㄴㄴ 그것보다 생윤 공부한 것보다 더 나오는 과목이에요 기출 분석 꼼꼼히 하시고 말장난(이번 수능에서는 그럴 것도 없었습니다 걍 비문학 푸시는 느낌으로 풀면 댐)만 극복하시면 됨. 저는 지영샘 듣다가 9평에서 38점나와서 갈아탔는데 지금은 안하시지만 이비에스 종익샘 강의가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암튼 이비에스 자료 분석도 하시면 생윤은 나와용 6 42(3) 9 38(3) 이었다가 11 50(1) 되었습니당
    겨울방학때 개념듣고 오 넘쉽닫 하고 놓고있다가 9평보고 정신차리고 한 달 빡세게해서 50나옴!

  • 에지오 · 591829 · 16/01/09 09:29 · MS 2015

    으 제가 글에쓴 들은말 3번이 신경쓰이네요ㅜㅠ
    그런데 9월 38점 맞으시고 갈아탔다는건 인강선생님을 바꾸셨다는거죠??

  • bcZJjYNmVrfAye · 594645 · 16/01/09 09:33 · MS 2015

    네네 3번은 결국 자기가 공부를 똑바로 안한거죠ㅋㅋㅋㅋ 6.9가 저렇게 나왔던 건 철저히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6월 46점이었어요 2개틀려서 ㅋㅋ
    수능을 위한 생윤 공부가 완성되고 난 시점에서 처음으로 6.9문제들을 다시 봤는데 그렇게 쉬울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교육과정이 바뀌긴 했지만 혹시라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작년 종익쌤 고난도 역전특강 들으세요 9월쯤 마무리단계에!!! 그럼 자신이 이때까지 헛 공부를 했다는 느낌과 함께 수능에 대한 자신감이 붙음ㅎㅎ 화이팅 ㅎㅎ 생윤은 정말 꿀이에용~~~~

  • bcZJjYNmVrfAye · 594645 · 16/01/09 09:34 · MS 2015

    또한 갠적으로 생윤에 시간 별로 안쓰시길 추천해요 사탐은 오히려 막판 스퍼트가 중요한듯.. 6.9의 성적을 보고 낙담 안할 자신만 있다면!! 저는 한국사하느라 어차피 생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음ㅎㅎ

  • sehuna12 · 583216 · 16/01/09 09:43 · MS 2017

    3극공감 제가 9평에서 그렇게 3등급이 나왔습니다..ㅋㅋ 다행히 수능은 만점나왔지만

  • 에지오 · 591829 · 16/01/09 10:24 · MS 2015

    공부로는 1등급 대비가 힘든걸까요?

  • 삼서생 · 556965 · 16/01/09 09:46 · MS 2015

    정수환샘들으시면해결됨

  • 에지오 · 591829 · 16/01/09 10:26 · MS 2015

    처음들어보는 분이에영 설명충코스프레부탁드림 헿

  • 갓코스타 · 508196 · 16/01/09 09:52 · MS 2014

    이번수능이 쉬웠고 9평에 나온 표현들이 대거 그대로 등장해서 꿀로 느껴진 것뿐임 1컷이 50이었고. 9평 레건과 영구평화론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어요 평가원이 언제라도 다시 그 쥐랄을 안한단 보장이 없어서. 통수 안맞으려면 그냥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언제라도 통수칠 수 있으니 그걸 염두에 두고 아니 그게 공부의 7할이 되어야 합니다. 평가원의 쥐랄을 대비하는게.

  • 에지오 · 591829 · 16/01/09 10:27 · MS 2015

    으아아악 바로 아래댓글님같은 말씀이 저는 너무 신경쓰입니다 공부로 대비가 안되는게 아닐까 하고생각이 드느뉴ㅠ

  • 갓코스타 · 508196 · 16/01/09 12:28 · MS 2014

    공부로 대비가 되긴 되지요. 문제가 나올 수 있는 모든 부분을 공부한다면요..ㅋㅋ 수특수완기출 토씨하나 안빼고 하는 거지요

  • 느니그나이 · 545794 · 16/01/09 10:05 · MS 2014

    삼수생입니다. 고3때 공부 안하고 생윤 2등급 한지 5등급이었는데 재수때 공부해서 생윤45 1등급, 한지 50 그리고 올해 한지 50 생윤 또 45(3등급)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한지는 공부하면 만점 보장되는거같은데 생윤도 진짜열심히했는데 만점 안나오네요ㅠㅠ 말장난에 걸렸습니다..

  • 에지오 · 591829 · 16/01/09 10:27 · MS 2015

    으어아아 공부로대비가 안되는것이옵니끄아

  • 남자의 힘 · 624765 · 16/01/09 10:56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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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니그나이 · 545794 · 16/01/09 12:24 · MS 2014

    저는 20번 에리히프롬 사랑의 윤리? 이거 엄청나게고민하다가 결국 틀렸네요ㅠㅠ 남들은 다 쉽게 푼것같은데 저한테는 최고 어려웠었어요

  • 느니그나이 · 545794 · 16/01/09 12:31 · MS 2014

    저는 무식하게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인강 베이스로 깔고 ebs교재에 나오는 모든 헷갈릴만한 선지나 지문,내용 싹 다 노트에 적어서 통째로 외워버리거든요 그래서 한지는 2년연속 50점 쉽게 찍었는데 생윤은 공부법이 잘못된건지 만점이 안나오네요.. 19번 문항 보기 중 어느 하나랑 20번 문항이 말장난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느니그나이 · 545794 · 16/01/09 12:37 · MS 2014

    에리히프롬은 비문학 독해처럼 풀어도 될 만큼 쉽다고 지영쌤이 말하신 것 같은데 실제로 다른 분들 모두 쉽게 푸신 것 같은데 저는 너무어렵고 슈퍼 말장난이라 생각해서 틀렸습니다~

  • 남자의 힘 · 624765 · 16/01/09 13:55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남자의 힘 · 624765 · 16/01/09 14:00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느니그나이 · 545794 · 16/01/09 15:08 · MS 2014

    맞아요ㅠㅠ 재수 삼수 다 독서실 독학이라ㅠㅠ 남자의 힘 님 처럼 생윤에 빠삭하신 분이 옆에 있엇다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것같네요.. 아무튼 저는 다시 선택하라하면 생윤 안하려구요..

  • 이안희자 · 526327 · 16/01/09 10:33 · MS 2014

    항상 잘못가르치는 사람과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이 나뉨.

    잘못 배운 사람이 자신의 개념이 맞다며 주장함.

    그 개념이 모평이나 수능에 나옴.

    해당강사는 자기의 실수를 정당화하려고 말을 교묘하게 바꿈.

    말장난이 시작됨.

    이렇게 되면

    수험생은 공부를 하면서 객관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낯선 선지가 나와도 응용력으로 맞추는데 쓸데없는 말장난 공부하다가 대부분 수능때 털림.

    그러면 주변에서 니가 공부를 덜 한거라고 타박함.

    뫼비우스의 띠처럼 악순환 반복

  • 에지오 · 591829 · 16/01/09 10:44 · MS 2015

    그럼 강사를 잘만나야한다는건가요?

  • 이안희자 · 526327 · 16/01/09 10:50 · MS 2014

    말장난에 휩쓸리지 않고 개념에 충실하면 돼요오

    강사 잘 만나면 더 조쿠연 정수환쌤 추천

  • 에지오 · 591829 · 16/01/09 11:01 · MS 2015

    인강업계는 피라미드도아니고 압정 형태라던데 정수환쌤을 많이들 가르쳐주시네요.. 그이유가 먼지 궁금해영

    그리고 제가 스듀 프패를 기회라고생각해서 사두어서 이지영쌤도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철한답변 부탁드려용

  • 이안희자 · 526327 · 16/01/09 11:10 · MS 2014

    일단 작년에 들었던 기억으로 말하면

    오개념이 없으셨음

    9월때 나름 어렵게 나오고 강사들 해설 다 틀렸을 때도 혼자 제대로 설명해주심 9월이 ebs에서 많이 나왔다고 해도 다 수환쌤한테 배운개념들 이여씀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지영쌤은 나름 좋지만 이지영쌤 qna는 매우 비추
    qna에서 말도 안되는 답변들 종종나옴..

  • 에지오 · 591829 · 16/01/09 11:13 · MS 2015

    개념이 중요하다고 조언주셨는뎅 QNA때문에 괜시리 망할수도 있겠군여...
    이지영쌤,정수환쌤 선택은 그럼 개취인가요

  • 임뿡 · 609764 · 16/01/09 10:58 · MS 2015

    ㅇㅇ 저 생윤사러였는데 이지영 풀커리 들었고 22나옴
    근데 전ㅋㅋㅋ 6평때 46 9평때 63이어서 이지영 좋은건가란 생각이..
    하튼 2등급 이상은 웬만한 인강강사로 하면 다 될걸요 1둥급이 문제지..
    ㄴ너무 강사의지하는 것보다 자기공부가 있어야 하는둣

  • 생윤사문한국사 · 621455 · 16/01/09 11:28 · MS 2015

    저 생윤쳐서 9월 47점 수능 50점이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말하는 통수는 별로못느꼈어요.
    제가 한국사랑 생윤을 같이쳤는데 통수라기보단 지엽...같은느낌?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정말 지엽을 열심히 파게되거든요 ㅋㅋ 그게 생윤공부할때도 약간작용한듯..
    예를들어 9월 킬러문제였던 영구평화론은 기출에서 문장이 거의 그대로있었고, 레건은 ebs에서 이미 많이 언급되있던 학자고... (ebs김종익쌤은 그 문제가 요구하는 싱어와 레건의 차이점까지 정리해서 게시해주시기도했구요..)
    9월때 틀린게 20번 유불도문제인데.. 이건 이번에 개편되면서 유불도파트 빠지는걸로알고있네요.
    하여튼 제말은 다른과목 공부하듯이 꼼꼼히하시면 남들은 통수라고할떄 1등급가능

  • 갓코스타 · 508196 · 16/01/09 12:40 · MS 2014

    레건이 문제시되었던 게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사상가였기 때문이지요. ebs에서도 많이 언급된게 아니라 딱 한문제였는데 거기서도 해설지에 얘는 레건이다라고 나왔을뿐 ebs 내용정리 부분에 레건에 대한 설명은 단 한줄도 없었음요. 그간 생윤기출을 토대로 했을 때 상식선에서 챙겨볼 만한 중요도가 없을 정도의, 너무한 지엽이었기 때문에(위에 말했듯 교과과정에 없었던게 제일큼. 올해부턴 들간다지만) 통수란 표현을 쓸 수 밖에요. 그문제 정답률이 20프로에요. 잘못 낸 문제에요. 김종익샘은 레건 싱어를 정리해 주셨다지만 대부분의 인강 강사들은 신경조차 안썼죠. 수험생 입장에서 뒤통수 얼얼할 수 밖에요..

    영구평화론 '우호관계에 국한되어야 한다'란 표현이 기출 선지에 있었다면 누구나 알았겠죠. 근데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기출문제 선지가 아니라 보기에 책 그림이 있고 어쩌고저쩌고 한 뒤에 쪼그만 글씨로 덧붙여 있는게 '~국한되어야 한다' 그 문장이었어요. 대다수가 9평 보고 나서야 헐 예전 기출 보기에 이런것도 있었다니 ~ 이런 식이었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출분석으로 커버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거역시 정답률 20프로대..사실상 찍으라는 문제였는데요.


    물론 꼼꼼히 봐야 된다는거는 맞습니다 수특수완기출 토씨하나안빠뜨리고 다봐야지요.. 생윤식 지엽은 특이합니다 ㅜ

  • 에지오 · 591829 · 16/01/09 12:46 · MS 2015

    지금 설명해주신거보면 이것막 딱본 제느낌으론 이걸 어케맞춰;;인데여 이런 좀 너무한?통수는 사라질까요?

  • 갓코스타 · 508196 · 16/01/09 12:59 · MS 2014

    근데 저 시험 그니까 작년 9평은 여파가 좀 컸어요 선생님들한테도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는 안 나올듯 그리고 미스테리한건 1컷 41. 어려웠던 세문제를 다틀렸어도 1등급이 나왔던 이상한 시험이었어서..

    평가원이 이런짓을 한 이유가 생윤이 양이 너무 적다보니까 그런건데 올해부터 내용이 많이 추가되는 걸로 알아요 그럼 이제 좀 덜할듯 그래도 예전과 다른 함정이 나올가능성은 있는거지요
    공부해서 1등급 못맞을 과목은 절대 아닌데 만점 보장할 수 있는 과목 역시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중요한게 기출 풀다보면 걸리게 되는 함정이 있고 낯선 선지가 있는데 그거 공부한다고 완전 대비된다 이렇게 생각 하심 안돼요
    수능에선 무조건 무조건 낯설고 새로운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것만 잊지않으시면 돼요.
    올해 수능은 9평으로 하도 난리가 나서 9평때 낯선 표현을 다 그대로 갖다쓴 바람에 1컷 50이 떴지요. 익숙한 내용만 있으면 1컷이 만점 돼버리니.출제자 입장에선 어떻게든 생소하게 하려 할수 밖에요.

  • 생윤사문한국사 · 621455 · 16/01/09 13:03 · MS 2015

    수특수완 본지는오래됐지만.. 수완 심화지문에 레건과 테일러 다룬걸로알고있습니다.
    이부분은 일단 책을 뒤져봐야하겠고;;
    교과서에 나오지않아서 잘못된출제라면 사실 레건만의 문제는아니죠 생윤이 언제부터 교과서만으로 대비가되는 과목이던가요;;
    그리고 김종익쌤 외에도 메가 안상종쌤 심화강의에서도 레건을 언급한걸로 기억합니다. 최진기쌤은 잘 모르겠고.. 일단 저는 저 세분걸 돌아가면서 참고했거든요.

    영구평화론 같은경우는 사실 지문독해문제에 가까웠다는점도 있었죠 제기억으로 글쓴이가 칸트일것이라는 단서가있었던걸로기억합니다. 칸트+국제관계론 = 영구평화론일 것이다라는 추론이 가능하고 정답외에 4개선지가 사실 말도안됬죠 단순히 기출말고도 단서가많은문제였어요. 이부분은 오해하실수도 있었을듯

    생윤식 지엽이 특이한건 인정합니다 ;ㅋㅋ.

  • 남자의 힘 · 624765 · 16/01/09 14:02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wefsd84 · 553950 · 16/01/09 12:17

    생윤 확실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봐야되는 시험이고..
    재수하면서 다시 느꼈는데 생윤은 인강이 중요한게아니라 수특 수완등 연계교제를 확실히 꼼꼼하게 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뤌즈리선생입니다 · 526439 · 16/01/09 13:10 · MS 2014

    뭐가 나올지 모르는게 생윤의 제일 큰 리스크죠 시험범위가 아직도 계속 늘어가는 추세인 과목이니까

  • 에지오 · 591829 · 16/01/09 13:42 · MS 2015

    어...종합하면 들쭉날쭉해서 만점받긴 어려우나 노력여하로 1등급은 된다~정도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