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눈 감았는데 생각이 많아져서 못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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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잠이 안오지 > 아까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 오늘 몇시에 일어났더라 > 아침 뭐 먹었더라 > 내일 아침 뭐 먹지 > 내일 수업 2개네 > 스터디 관둘까 > 수능46일 남았네 > 선물 뭐주지 > 오르비 켜볼까 > 똥글 많네 > 왜 잠이 안오지 > 저 옵뿡이는 항상 있네
눈감고 1시간 동안의 생각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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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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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 생지 둘다 1컷 46이었는데 사실상 47점.... 올해 난이도 고려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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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본어는 1
공부 안해도 되겠죠...? N2 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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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나도 안하다가 9모를 쳐봤는데 생각보다 잘쳐서 그런데 혹시 도전할만 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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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어그로성 글 죄송합니다 고3 현역이고 화작러 6,9모 백분위 96,9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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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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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편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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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5개년 공통 4점이 150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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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밖에 안써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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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수능 10분 종소리 뿌아앙 할때마다 놀라냐?? 1
뭐 월례모고나 그런거 볼때마다 뿌와아앙 하는 경적소리 너무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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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수능때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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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을맞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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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컷 깨달은점 1
사탐런은 사탐컷에 영향 거의 안준거같음 근데 이건 다들 그렇게 예상했을거같은데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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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왜적었지 진짜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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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3
최단신 선수가 성취지위가 가능한가요? 선천적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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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론 확통을 어렵게 내야할 거 같지만 확통을 버그급으로 쉽게 내면 오히려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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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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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물기하 내고도 100 100 96 99 92 99 88 97 만표 3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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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랑 비교하니까 체감되네 난 원래 평가원을 더 잘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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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3사편입루트타서장교임관할거야
스터디 무슨스터디야
메가스터디
왜 저 옵뿡이 나같지
삐빅 N 98%로 결과 나왔습니다
작년까지 ISTJ ISFJ 였는데
올해 바뀐건가 (˃̣̣̣̣̣̣︿˂̣̣̣̣̣̣ )
수면시간 갉아먹는 주범 >> 잡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