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근 며칠간 많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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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르비 몇분전에 처음 들어왔거든요
탈릅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왜 공부를 하면할수록 자신감을 채워가야지 점점 떨어지고있냐는
어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좀 정신이 들더라고요
원래 이맘때쯤 누구나 힘들고 불안할거니까.. 근데 이게 또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금 진정됐어요
어찌됐든 최선을 다하다보면 목표에 도착해있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오르비는 근데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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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럇으럇♡

화이팅힘내요 지칠 땐 조금 쉬는 것도 좋아요
잘하고싶은 마음을 잠깐 내려두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에서 수학 질문하면서 선생님한테 힘들어 죽겠다고 하니까, 지금 힘들면 잘하고 있는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