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 술먹고 실수하는 사례들 중 기억에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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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을 주먹으로 공격(?!)
눈에 보이는 사람들마다 애교 앙탈
울면서 선배들한테 마음의 소리 시전
방에 데려다놨더니 침대 온정신에 토함
순간 필름 끊기고 복도에 머리 찧음(본인 사례..)
음.. 생각보다 되게 스케일 큰 실수는 본 적이 없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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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 횡단보도를 사다리로 착각한친구봄
ㅋㅋㅋㅋㅋ 이건 제법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ㅁ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 맛가서 여선배들한테 예쁘다고 앵김
2. 옷에 토함 그리고 뻗음
3. mt에서 상으로 받은 보드카 받아간애들 30분후에 맛가서 옥상에서 난리침
4. 술마시고 뻗어있다가 깨서 바닥에 토함(본인)
1번 한 애는 진짜 아싸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흠...
123번은 잘 살고있음
다만 4번인 본인은 적응못하고 반수를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저것떄문은 아님)
1. 화장실 변기 뿌갬
2. 취한 선배랑 서로 욕배틀 시전
헐 난 자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제 친구는 화장실변기에 앉아서 용변보면서 입으로는 토하던데요..
위아래로 동시에 게워내셨군요..
그거 생각난다
어떤 분이 쓰레기봉투를 선물보따리로 생각하고 다른 집에 던지면서 메리크리스마스한겈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신박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