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문 푸는데 신기한 문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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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계층이 상 중 하 순으로 3:5:2였는데
자녀 계층은 상 중 하 순으로 2:1:7 이었슨..
무슨 사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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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받을 예정 ㅋ 절대 내 멘탈에 영향 줄까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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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진짜로..? 영어 발표 대본 영작하기(해석,단어 참고 못함) , 발표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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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과 비교했을때 인권이나 삶의 질이나 이런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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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번에 사설 기준으로 어려운 15번을 배치해두고 21 22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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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너무 싫다 0
최소한 걸어다니면서 피지는 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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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0
국어 하니까 영어도 늘고 사탐도 느는 느낌.. 반박 ㅈ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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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화작러vs 언매러가 아니고 화작러 + 무언가 vs 언매러임 무언가들의 기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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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등급이고 9월 중순부터 개념부터 다시해서 수1은 수열 들어가고 수2는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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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무서움 버그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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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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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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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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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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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보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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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처망했네 0
ㅅㅂ 2가 뭐냐 2가.. 3년 헛공부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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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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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못갈거같노 0
6평 미적 백분위99엿던 내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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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수강평 6천개 넘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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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얌기랑 정보처리 능력뿐.. 그래서 평가원지문 공부하는 입장에서 더 어려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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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n제 0
평이한 수능 언매 난이도 정돈가요?
나라 망했나보네
...어?
놀랍게도 세계적 추세임 1970년 복지국가 시절에는 소련 견제하느라 복지 예산 나쁘지 않았는데 소련 붕괴 이후 선진국에서 신자유주의 추세로 변화됨에 따라 사회 양극화 진행 그래서 보통 수능도 그렇고 문제 형식이 피라미드 -> 다이아 -> 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