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문 푸는데 신기한 문제 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46521
부모 계층이 상 중 하 순으로 3:5:2였는데
자녀 계층은 상 중 하 순으로 2:1:7 이었슨..
무슨 사회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씨
-
개인 사정으로 수업을 취소한다니 ㄷㄷ
-
말이되냐
-
구별안해도됨 ㄹㅇ
-
뭔가 개무서울거같음 씩씩거리면서 차에서 하나님한테 저주기도 30분연속캐스팅할거같음
-
심장이찌릿찌릿행 2
아직젊은데..~~
-
그냥 오늘 하루 억까가 많이 심하네 씨발 아 멘탈 아
-
나머지 공부하다가 일찍 자보겠습니다
-
남캐 1위 파이논(내 남친임) 2위 파이논 3위 파이논 파이논 미만 잡임 여캐 1위...
-
지바 보니까 도플러랑 우주론적 효과 둘다 겹쳐서 내던데 이거 교육과정상 가능한거죠...
-
보는거 자체가 고통이더라
-
하기 싫으면 자세를 고쳐 앉아
-
시험 끝나고나서 다시 풀어보면 진짜 한문제정도 빼곤 다 풀수있음 근데 문제는...
-
올해 진지하게 너무 기회인데.. 학력저하드립이 더이상 꼴깝이 아닌게되는거임
-
애당초 여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남들에게 하지 않음 연애 티를 안 낸다는 게 아님...
-
흠
-
현역들이 수학 못하던데 국어는 개잘하고
-
내가옯에소속감느껴서그런건진모르겟는대 수능끝나고갑자기 저렙노프사단이라인물어보는거 쫌먼가먼가일거같음뇨
-
채널추천 6
나라 망했나보네
...어?
놀랍게도 세계적 추세임 1970년 복지국가 시절에는 소련 견제하느라 복지 예산 나쁘지 않았는데 소련 붕괴 이후 선진국에서 신자유주의 추세로 변화됨에 따라 사회 양극화 진행 그래서 보통 수능도 그렇고 문제 형식이 피라미드 -> 다이아 -> 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