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지위 경쟁 압력이 가장 크기 때문…경쟁 강도 낮춰야”
2025-09-28 19:06:25 원문 2025-09-28 09:01 조회수 1,03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43897
[Focus] 카이스트 뇌과학자 최정균 교수가 본 2030男 보수화 진짜 이유 ● 정치 성향은 이념이 아닌 본능의 산물
● 미국·유럽에서도 젊은 남성 보수화 경향 ● 위험 인식하고 질서 중시하는 ‘생존 본능’ ● 세상은 경쟁의 장…지위 확보 중시하는 ‘번식 본능’
● 본능은 바꾸기 어렵지만 환경은 개선 가능 ● 안정된 일자리와 교육 경쟁 완화 절실
정치 성향은 가치관과 이념의 산물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최근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연구는 보수·진보의 선택이 정치적 신념이 아닌 인간의 본능과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
[속보] 헌재, 여인형·홍장원 '정치인 체포 목적' 사실로 인정
04/04 11:21 등록 | 원문 2025-04-04 11:20
4 1
헌재, 여인형·홍장원 '정치인 체포 목적' 사실로 인정
-
-
[속보] 헌재 “국회에 군경 투입, 국회 권한 행사 방해”
04/04 11:16 등록 | 원문 2025-04-04 11:15
0 0
[속보] 헌재 “국회에 군경 투입, 국회 권한 행사 방해”
-
04/04 11:14 등록 | 원문 2025-04-04 11:12
0 2
[속보] 헌재 "12.3 비상계엄 실제척 요건 위반"
-
[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04/04 11:12 등록 | 원문 2025-04-04 11:11
1 0
속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
찬반 집회 속 긴장감 최고조…내일 0시부터 ‘갑호비상’
04/03 23:25 등록 | 원문 2025-04-03 23:11
0 2
[앵커]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
“미인계 우려”... 美, 중국인과 ‘연애·성관계 금지령’
04/03 21:56 등록 | 원문 2025-04-03 16:59
9 5
미국 정부가 중국 주재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중국인과 연애 및 성관계 금지령’을...
-
-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1
04/03 17:25 등록 | 원문 2025-04-03 17:14
3 3
내일(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참석할 일반 시민의 방청 경쟁률이...
-
04/03 13:14 등록 | 원문 2025-04-03 13:08
0 0
[속보] 美 자동차·주요부품 25% 관세 정식 발효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
나만 이상한거로 봣나 제목
님…..
이 사람이 보수 본능 쓴 사람이구나
아예
진보=공감능력발달, 정보수용력 발달, 합리적
보수=경쟁선호, 질서의존, 본능적
이라고 얘기해버리네
책 자체가 그 프레임 속에서 전개되던 기억이
그냥 비교질 문화부터 고쳐야하는데.. 참
이게 쉽지도 않음
맞는 것 같음
ㄴㄴ 그게 아니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위선성과 기본시리즈, 친북, 페미 때문임 똥이 더러워 피하는 것
내가 ㅈㄴ 쎄게 하는건 어케 안거노
2000년대초 버디버디로 현재 진보를 표방하는 세대가 뭐하고 다녔는지 알면 저런 소리 잘 안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