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지위 경쟁 압력이 가장 크기 때문…경쟁 강도 낮춰야”
2025-09-28 19:06:25 원문 2025-09-28 09:01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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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카이스트 뇌과학자 최정균 교수가 본 2030男 보수화 진짜 이유 ● 정치 성향은 이념이 아닌 본능의 산물
● 미국·유럽에서도 젊은 남성 보수화 경향 ● 위험 인식하고 질서 중시하는 ‘생존 본능’ ● 세상은 경쟁의 장…지위 확보 중시하는 ‘번식 본능’
● 본능은 바꾸기 어렵지만 환경은 개선 가능 ● 안정된 일자리와 교육 경쟁 완화 절실
정치 성향은 가치관과 이념의 산물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최근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연구는 보수·진보의 선택이 정치적 신념이 아닌 인간의 본능과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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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한거로 봣나 제목
님…..
이 사람이 보수 본능 쓴 사람이구나
아예
진보=공감능력발달, 정보수용력 발달, 합리적
보수=경쟁선호, 질서의존, 본능적
이라고 얘기해버리네
책 자체가 그 프레임 속에서 전개되던 기억이
그냥 비교질 문화부터 고쳐야하는데.. 참
이게 쉽지도 않음
맞는 것 같음
ㄴㄴ 그게 아니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위선성과 기본시리즈, 친북, 페미 때문임 똥이 더러워 피하는 것
내가 ㅈㄴ 쎄게 하는건 어케 안거노
2000년대초 버디버디로 현재 진보를 표방하는 세대가 뭐하고 다녔는지 알면 저런 소리 잘 안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