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에 대해서 하고 가장 싶었던 말

[국어] 방금올린자작문제해설입니다 1

만 원은 이 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추첨해서 추석날에 뿌리도록 하겠습니다... 

단국 사범대 부속 고등학교는 뭐라고 불러요 11

단대부고?? 단국부고??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버네나 11

벌써 4시라니 6

한국네시아 

2시간만 자고 일어날수 잇을까 6

ㅠㅠ 

오..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주인님.. 10

복종의 의미로 아헤가오를 헤응 

순대국밥엔 다대기와 정구지 7

가 정배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컷 주작보고 식겁했노 2

뭔 언매 90 ㅇㅈㄹ ㅋㅋㅋㅋ 

레제편 2회차 뛸까 8

근데 덴지가 너무 1차원적이라 쵸반은 좀 힘들던데 

모르겠고 곱창 먹고싶네 7

나만 곱창 대창 이런거 극호냐 

얼굴 인증 메타인가 9

지금은 수술하고 82kg지만 도태한ㄴ이지만 나름 4월달에 클럽갔을때는 괜찮았는데.. ㅇㅈ 이제 내림 

입실 0806 1

순대는 7

1. 쌈장 2. 떡볶이 국물 3. 소금+고추가루<<<얘는 조금 애매함 그 외 반박 안 받음 

솔직히 모르겠다 13

석사 + 군대 이후에 취준 몇년해서 빨라도 20후반, 보통 30초에 대기업... 

한 여자에게 3번이나 고백한 썰 10

인증끙 10

예의상불어공부좀햇더니시간이 

나는 요즘 투디에 사랑을 느끼는 이유를 알 것 같아 13

이야.. 

순대 국밥에 무슨 쌈장이야 6

소금이지...아니면 그냥 그대로 먹던지...무슨 쌈장 같은 소릴 

한남이 말투 에겐처럼쓰면어떰 10

ㅈ가틈?(이런게 둥글둥글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