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마다 어떤 논리가 사용되는지 정리를 못하면 어떻게해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42806
푼 문제도 그냥 뭐 다시 생각하면서 이렇게 들어갔었지 그냥 이렇게 미지수 두고 이렇게 풀고
그래프 문제는 뭔가 기하적으로도 접근해보고 대수적으로도 접근해보고 어찌저찌 풀고 어떻게 풀었는지 머릿속으로 다시 생각은 가능한데 그냥 누가봐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 문제나 사잇값 이런거말고는
여기서 어떤 논리가 사용됐다, 이런걸 잘 모르는거같아요
조건만보고 이렇게 들어가라는거구나 이런 해석을 못해요
그래서 미적분 28 29 30은 시간안에 아예 못푼다 봐야하고
풀 수 있는 문제의 최대치를 시간제한 없이 풀면 모든 기출이
2등급 컷~+1정도예요
음 k+2랑 k의 기울기인데 범위가 이렇구나
이걸 뭐 그래프를 그려봐야되나 식을 변형해야되나 어떻게해야하지? 이러면서 부딪혀보고 몇번의 시도끝에 풀어요
풀 수 있겠다는 느낌은 들어요 근데 한번에 푸는경우는 드문거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0덕코밖에안오네여
-
저를응원해주새요
-
수린식 ㅇㅈ 5
-
오노추 8
Nirvana - come as you are
-
현실에서는 건장 남르비일텐데
-
역시 명료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이렇게 깔끔하고 완벽한 강사는 only찬웁니다....
-
1.한국노래 2.제목 3~5글자 중 한개 3.2025 발매
-
ㅇ
-
"오 연대? 지리네" 이러고 보냈는데 성신여대라더라 아ㅋㅋ 여대 입시 일정은 모른다고ㅋㅋ
-
화작확통사탐으로 95 99 2 98 98 정도면 ㄱㄴ한가
-
아 ㅈ같다 0
~에는 모두 X염색체가 있다를 ~는 X염색체에 있다로 봤네 시부랄거~~
-
아가 취침 9
ㅇ
-
상상베오베는 별로임? 10
가격이 괜탆네
-
뭔 교과서에 통일해야한다고 써있어서 대충 통일하면 안되는이유 애들한테 막 이야기하고...
-
고양이 춘봉이랑 햄스터 김햄찌 보는 낙으로 산다 개귀여움 특히 춘봉이는 고양이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