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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어쩔수가 없는듯요 쿠엔에이 조교 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메가 오지훈도 질문 3개 최대일걸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 큐앤에이 영역 또한 사교육 시장에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임 당장 성의없는 답변 때문에 10년 동안 큐앤에이 관련 건의가 빗발쳤는데도 개선이 없는 건 프로답지 못한 거지 그걸 어쩔 수 없는 영역이라 치부하면 안 됨 다른 강사는 이지영보다 돈이 훨씬 더 많아서 조교를 더 뽑았겠음? 돈 받고 하는 일인데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거임 그냥
이지영 선생님보다 잘 나가는 다른 강사들도 대부분 하루 3개던데요 예를 들자면 한석원 선생님도 그렇고
그 분들은 하루 세 번 질문하는데 하루에 한 개씩만 올리게끔 막아두지 않았거나, 성의없는 답변으로 화재가 되진 않았겠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을 거란 뜻이에요
?? 질문 한 개는 또 무슨 말이에요 본문엔 3개라면서
그리고 그런 걸 따질 거면 본문에 답변이 성의없다고 써 두셨어야죠 오르비언들이 다 이지영을 듣는 것도 아닌데
제가 정말 큐앤에이 횟수 제한을 다들 세 번으로 하는 걸 몰라서 썼겠습니까 그 분들은 하루에 세 번만 질문할 수 있는 대신에 글 하나당 질문 세 개 정도는 받겠죠? 하루에 한 개씩만 올리게끔 막아두지 않았거나, 그것도 똑같다면 최소한 성의없는 답변으로 화재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을 거란 뜻이에요
본 글은 하루에 질문 세 개 제한한 것부터가;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말은 하루에 질문 세 개 제한한 것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겁니다 남한테 글 제대로 안 썼다는 식으로 시비 걸지 마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님이랑 싸우고 싶지도 않네요
제가 님이라면 상황을 잘 모를 때 함부로 말 얹지 않고 그냥 지나갈 것 같습니다. 글 이면에 또다른 문제가 존재하니까 이 글을 썼겠지 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할 것 같거든요 저는 또 같은 수강생이 댓글 단 줄 알았네요ㅋㅋㅋ
방금 다신 대댓글도 반박해 보겠습니다.
제목이 '이지영의 큐엔에이가 너무하다'이고, 글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게 '질문 개수가 하루 3개로 제한되어있다' 입니다. (만약 다른 게 가장 주된 비판 포인트였다면 그 문제를 쓰지 일반적으로 다른 문제를 직접적으로 쓰고 나머지를 생략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다른 강사분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질문 3개씩만 받는다'라는 댓글을 남긴 거고요.
그리고 이지영 수강생이 아니면 댓글을 달지도 못합니까? 이지영 수강생은 아니더라도 큐엔에이 질문 개수에 대한 의견은 남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아래 쓰신 이 말은 '하루에 질문 세 개 제한한 것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겁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해석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다른 강사분들도 글 하나당 질문 한 개예요;; 적어도 제가 대성에서 본 강사분들은 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성의가 없는 답변은 질문 개수랑은 좀 별개인 얘기 같네요... 제가 말을 많이 한다고 곧 성의있게 말했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어떻게 관련이 없습니까 성의 넘치게 답변을 했는데 횟수 제한 세 번 + 글 하나당 질문 한 개면 문제가 될게 없죠 근데 성의없이 답변을 하는데도 똑같이 한다면 그땐 학생들의 불만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제가 님이었다면 글 제대로 안 쓰냐고 윽박 지를 시간에 이지영 큐앤에이 글을 하나라도 더 검색할 것 같네요
이 글은 이지영 큐앤에이 답변이 성의 없다는 걸 남들한테 납득 시키려고 쓴 글도 아닐뿐더러 제가 님한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남들한테 이해 시킬 의무도 없습니다 그냥 오르비에 주절주절 거렸을 뿐인데 님이 다짜고짜 댓글 남겨놓고 저한테 글 제대로 쓰라는 투로 말하면 뭐 어쩌라는 거예요? 제가 님이었다면 내가 모르는 일이 있나보다 어지간히 짜증났나보네 하고 넘겼을 거라니까요? 정 말을 얹고 싶거든 무슨 일인지 찾아본 다음에 댓글을 썼을 겁니다 글 좀 제대로 쓰라고 타박할게 아니라요; 진짜 오르비 하면서 별 사람 다 보네
네 저도 반박할 수 있는 여지가 남길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에 댓글 달았던 분한테 아무런 원망도 안하잖아요? 심지어 저 분은 저한테 글 좀 제대로 쓰라는 식으로 타박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님은 그냥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글에 반박할게 있다며 달려들고, 내가 그걸 어떻게 알고 댓글 쓰냐 쓸 거면 제대로 쓰라는 식으로 저한테 타박하시는데 그걸 보고 있는 제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혹시 이럴 거면 공개적으로 다 보는 글에 올리지를 말았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오르비에 혼잣말처럼 이 강사 저 강사 얘기하면서 중얼거리는 글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한테 댓글 처음 달았던 분한테는 아무런 감정도 안 들 뿐더러 시비처럼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님이 쓴 댓글은 시비처럼 들려요 그 이유는 앞에서 입 아프게 설명했으니 알아 들으실 거라고 봅니다 논점 애먼 곳으로 흐리지 마시고 이쯤에서 그만하죠
혹시 또 댓글 달고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이 이상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으니까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랑 얘기하느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가던 길 가주세요
댓글 안 달고 다른 거 보고 있었습니다 연필연님도 제 말에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할 거 해 주세요
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작년에 이지영쌤 들었었는데 인정해요 애초에 질문을 해도 답장이 오래걸리는것도 물론이거니와 답장도 거의 한두줄이니까요 특히 생윤같이 개같은과목은 말 한번 삐끗하면 오류니까 다들 그냥 애매하게 답변하시더라고요
맞아요ㅋㅋㅋ.. 자세한 답변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10년 째 말 나오는 문제점을 개선 좀 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어렵나 싶네요
어쩔수없음 돈이 안맞음
님이 프패로 듣는돈으로 얻는 이지영수익이 질문으로 쓰는돈보다는 적어야하니깐
그치 그건 이해하는데.. 유대종처럼 goat한 조교만 보다가 이런 거 겪으니까 좀 현타 옴 이지영 큐앤에이는 오개념 논란도 많고 ㄹㅇ 10년 째 말 나오는 영역이잖음 여러모로 답답함 ㅜ
원래 그러신분임 질문조교 더뽑고 qna늘리면 되긴하는데 돈을 우선하는거겠죠 말로는 가난한학생 어쩌구그러긴하지만
근데 제가볼땐 그분도 문제는 문제지만 생윤 자체가 사라져야할 과목인거같아요 평가원도 오류내는 과목이 생윤이라 생각해서 막말로 어떤 강사든 생윤 선지 ~을 ~를 이런거 유의해서 내면 확신에 차서 대답할수있는 강사가 얼마나될지..
맞아요 공부할 수록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맞는거같다만
남들한테 뭐가 문제인지를 설득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십니다
역시 서울대는 달라
당연하죠 애초에 뭐가 문제인지 설득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그냥 저 혼자 중얼거리려고 쓴 글이니까요 설득할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3일에 1개여도 맥스 못 채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