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얼리전형 합격 기다리는거 너무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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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손을 떠났는데 합격하면 좋겠다~
이러면서 수능공부도 면접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심지어 놀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걍 무기력해짐
창도 떨어졌다 생각하고
일반 면접에서 제시문 씹어먹고 합격한다는 마인드로
면접일까지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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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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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잡아주기 종업원한테 감사합니다 하는사람 수저랑 물 세팅 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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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음 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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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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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단원 나가려면 아직도 피피티 수십장은 봐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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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네용 오늘도 오르비 즐거웠슴다 이제 슬슬 끊어야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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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5
달에 75 받으면 뭐하누.. 쓸 곳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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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곳이없어 걍 한강? 다리같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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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야겠다 4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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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후배한테만 푸는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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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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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요 5
누구찾는지는 공개적으론말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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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이하로 다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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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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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답변하려고 하다가 이상한 개소리를 시전해 버림 앞으로는 조용히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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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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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좀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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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뇨…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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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임? 3
3시왜 왜3시 3왜시 시왜3 시3왜 왜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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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뎃된 카톡 써보고는 월욜에 카카오 공매도 칩니다
걍 내일 발표햇으면 좋겠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