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얼리전형 합격 기다리는거 너무 미련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40861
이미 내 손을 떠났는데 합격하면 좋겠다~
이러면서 수능공부도 면접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심지어 놀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걍 무기력해짐
창도 떨어졌다 생각하고
일반 면접에서 제시문 씹어먹고 합격한다는 마인드로
면접일까지 살아야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헤어졌다 3
방금 그런 류의 말을 하고 왔다 나는 이미 마음을 접었고 이제 쟤만 결정하면 된다...
-
-
다끝났네 아이고
-
전북 표본임? 2
전북 공부 못하지않나
-
나머진 그냥 논술로 1년에 6개씩 돌려야겠다
-
사람이 아니라서 6
1컷 50 2등급 블랭크인 개쉬운 실모 n회분을 푸는데 점수가 50 47 48...
-
죽어야지 4
킬마이셀프
-
88은 너무 양심 없는거같고 한 90~91 뜰거같기도... 내일 까봐야 알겠네유...
-
ㄹㅇ머지다노
-
내가 가만히 보니 니 머릿속엔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공부하러 가렴.
-
고2때만 해도 국어 모고 성적 나하고 비슷하게 2등급 받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
나예요.
-
진짜 모릅
-
올해로 66세인 김춘자 할머니가 수능역대 최고령 의대합격자가 되엇다 (후략)
-
빡센데?
-
6모 찍맞 1개해서 1컷 딱 걸리고 9모때 11, 13 실수로 틀려서 72나옴...
-
나 빌런임? 3
...
-
ㅈㄱㄴ
-
-
읭
걍 내일 발표햇으면 좋겠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