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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겨울떄 다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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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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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야 군대 가서도 크지 요새는 중3~고1이면 키가 대강 어느 정도 다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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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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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에서도 기적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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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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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딘’ https://orbi.kr/profile/885244 오르비에 한 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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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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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1111 9모 24211인데 9모때 국어랑 수학 실수 오지게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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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보다는 이번 수능은 선택 물 독서 조금 불 문학 조금 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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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수업듣고 동기들이랑 하하호호 밥 같이먹고 여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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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2-2 계산 처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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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범위라는데 수업때맨날자습쳐해서뭔소린지좆도모르겟음 이거 7강 끝까지 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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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다고 말하지 말고 남도 힘들다는 거 알아주고 내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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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다가 올리는 후기 광고 아님 사서 풀었음 아침에 스벅에서 풀었는데 79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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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서울과학고등학교 (나) 경기과학고등학교 /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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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면은 아니지 죄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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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정신은 고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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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개같이 박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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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사회문화 시험봤는데 이 문제에 대한 답이랑 해설 좀 부탁드려요
너의 결혼식 ㄷㄷ
맨처음 엄마
두번째 스스로
낭만적이군
돈 많이벌고 은퇴해서 버튜버 하고싶음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죽음은 강력하더라구요
과중학교 과중반 가고 싶어서
하다 보니까 잘해서 욕심나서
오 저도요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친구랑 같은 대학 가고 싶어서 공부 시작했어용
지존감 보존을 위해
부모압박
내가 그시키보다 못하는게 싫어서
능력없는 씹덕은 추하다
갑자기 생각나는 먹고 싶은 음식에 꼭 이유가 있는 건 아닌 것처럼
그냥 어느 순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기감?

생각해 보니 그것도 있는 거 같아요주변 환경에 의해 치기어린 꿈이 꺾이고 현실과 타협점 찾은게 공부더라구요
도망치고싶지않아서
캬
생각해보니깐 너무 씹덕같네..
할게없어서
차이고 개빡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