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231122가 수학적으로 깊은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는 맞는데 시험장에서 답 내기 기준으로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조건이 단순한 추론문제 특성상 결과를 알고 보면 당연히 안 어려운데 초견에서 방향성 잡기가 되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이 시험장에서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고요
231122는 다항함수와 항등식에 대한 개념적(교과서에 명시된 것이 아닐지라도 그것의 성질에 대한 명시적/암묵적 지식) 이해가 핵심
241122는 부호추론(물론 연속함수의 부호추론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지만)이 핵심
둘이 주제/유형이나 변별요소가 일치하는 지점이 있었으면 몰라도 (Ex. 231122와 240628) 이 경우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를 비교하긴 어려울뿐더러 큰 의미도 없을 것 같고 대신 누구에게 더 어렵게 느껴지느냐를 따져야 할듯. 수학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두터운 대신 수능식 추론에서 별다른 강점이 없는 사람이면 대체로 24쪽이 어렵게 느껴질거고 반대로 추론에 강한데 수학실력에서 그만한 강점이 없으면 대체로 23쪽이 어렵게 느껴질 듯. 병훈t가 실력에 비해 고전했던 것이 이를 뒷받침하지 않나 생각함.
231122는손이멈추게됨
여기서뭘더해야하지???
함수개추만 제대로할수있으니까 241122는 어렵긴해도되댠데 231122는그게안뎀...
231122는 시도조차 어려움
풀다가 두통 느낀 시험지는 2411이 유일함
김범준 왈: 241122는 자기가 살면서 본 평가원 문제중에 제일 생소하고 처음으로 낯선 문제였다
완전 새로운 신유형인거랑 순수 수학적 난도는 별개라 생각
그렇긴하죠 근데 현장도 같이 생각하면 241122는 체감 역대급이었을거같은데
정답률 1%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긴해요
현장에선 241122가 압도적이었을듯
2411은 사람마다 쉽게 풀린단 사람도 있는데 2311은 말그대로 태산...
241122는 개형찍기로 푸는사람한테는 역대급 킬러
2411은 운좋으면 할만한거같은데
강사들 반응 보면 알 수 있음
241122 최지욱 정병훈이 15~20분씩 걸린 문제임..
근데 그건 윗댓에도 말했지만 수능 역사상 저런게 없었으니..강사분둘이 압도적으로 잘하시는거 알지만 사람인지라 그동안 꽤 나왔을 231122 유형과 241122 유형 차이가 죰 크지 않았나합니다 정병훈t는 후에 241122는 전혀 어려운거 아니다 라고도 하셨고요
당연히 231122가 수학적으로 깊은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는 맞는데 시험장에서 답 내기 기준으로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조건이 단순한 추론문제 특성상 결과를 알고 보면 당연히 안 어려운데 초견에서 방향성 잡기가 되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이 시험장에서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고요
231122는 다항함수와 항등식에 대한 개념적(교과서에 명시된 것이 아닐지라도 그것의 성질에 대한 명시적/암묵적 지식) 이해가 핵심
241122는 부호추론(물론 연속함수의 부호추론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지만)이 핵심
둘이 주제/유형이나 변별요소가 일치하는 지점이 있었으면 몰라도 (Ex. 231122와 240628) 이 경우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를 비교하긴 어려울뿐더러 큰 의미도 없을 것 같고 대신 누구에게 더 어렵게 느껴지느냐를 따져야 할듯. 수학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두터운 대신 수능식 추론에서 별다른 강점이 없는 사람이면 대체로 24쪽이 어렵게 느껴질거고 반대로 추론에 강한데 수학실력에서 그만한 강점이 없으면 대체로 23쪽이 어렵게 느껴질 듯. 병훈t가 실력에 비해 고전했던 것이 이를 뒷받침하지 않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