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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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특 문학 한번 다 돌렸는데 좀 까먹은게 많아서 며칠전부터 다시 처음부터 복습하고 있는데요 양이 너무 많다보니까 하다보니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다른 과목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래도 계속 복습을 해야될까요… 9모때 백분위 95로 2뜨고 6모는 1 떳는데 수능날 무조건 1 받고싶어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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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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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동안 손승연쌤이랑 데이트하고 적백 쟁취해야징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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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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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성공하면 외모 티어 떡상하는데 실패하면씨발 갑자기 거울에 씹쌔끼하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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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하나당 난 푼 시간보다 더많이 쓰는거같은데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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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는 걸러져서 좋음 이상 작가연계 지도의 암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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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두개보다 많이는 안틀리는데 아예 두문제 못건든 44/45가 은근 거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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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2회 5
독서 빡세단거치곤 풀만했음 문학은 늘 그렇듯 문항 몆개가 ㅈㄴ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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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하면 이기상, 문제하면 이모다같은 느낌이 있어서 뭐라 하기 조금 조심스러운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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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도 문산읍있는데 진주에도 문산읍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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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안해 수능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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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쓰고 다른 거 잘 써도 불합격인가요? 1-1,1-2,2-1은 잘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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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트지문 씨빨롬 자존감 ㅈㄴ깎이네 읽으면서 계속 어어 왜 정보가 계속 나오노?...
다시 보는거 괜찬긴 한데 본인이 낭비라고 생각이 들면 그냥 뒤에 해설지에 있는 작품 개관만 봐도 됨.
수특 문학은 ㄹㅇ 문제가 너무 쉬워서 제대로 이해 못해도 틀릴 일이 없어서
오히려 문제 푸는게 낭비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