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 날 쇼킹했던 것..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31778
우리 과 남학생의 약 사분의 일이 수의대 병원장 아들이었고 약 팔분의 일은 병원장 아들이었음
그래서 의대 가려다가 미끄러져서 여기 온 애들 많더라..
첫 날 자기소개 시간에 본인 입으로 면허 따서 병원 물려 받으러 왔다고 하는 애들이 꽤 많아서 당황스러웠음
부럽기도 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현실적으로는 진짜 이득이긴 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있다고봄? 갑자기 10~15 준킬러 도배
-
배고프다 3
마음이라도 풍족해야지..
-
진짜임
-
인스타접을까 6
사진을 8개정도 올렸는데도 팔로워가 10도안됨.. 인기인플루언서는 어떻게되는걸까
-
ㄱ냥 마지못해 사는 느낌이긴함
-
ㄱㄱ
-
수능을 보러가는 나... 지향점에서 또 지향을 추구
-
안녕하세요 4
-
오와리
-
드릴6 미분법파트에서 많이 틀림 적분은 별로안어려운데..
-
오늘 생일이야 4
개추 "줘"
-
지수적으로 늙음 ㅇㅇ
-
스키스키센서듣느라 늦어버린
-
헐레벌떡
-
해줘. 잡담태그 잘 달잖아
-
고교 티어표 4
(가) 서울과학고등학교 (나) 경기과학고등학교 /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
와 ㄷㄷㄷ
내년에 목사아들 한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