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잊잊 솔직히 과대평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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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어려운게 맞는데 씹고뜯고맛보고즐기면 주장하는건 처음이나 뒤나 똑같음
그리고 잊잊잊 지문 끼고 있는 문제들 보면 정답이 너무 명확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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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정도가 시험운영에 있어서 모두가 행복한 시험지임 ㅇㅇ..
허허 벌써이런취급을 받네
현역때 만났었는데 오히려 잊잊잊보다 그 앞에 있는 시가 더 어려웠던거같음
그때수능문학 하나틀렸었나? 했는데 잊잊잊은 현장기준 충격적인게 맞죠…
얘도 살짝 노이즈과인거 같아요
겉보기는 괴랄한테
모든건 현장기준으로 판단해야,,
방구석에서 배꼽 살살 긁으면서 무슨말을 못하겟노
현장에서 만났을때도 그 문제는 맞췄어..
그럼 자격잇어
그냥 잊에 - 붙이고 "부정의 부정은 긍정!!" 하면서 풀면 재밌고 명확하게 나와서 재밌었었음 전
재미goat
킥 키킥, 잊잊잊
재미 투탑이라 생각
아니야.
근데 현장에서 봤으면 멘탈 나갔을듯
지문에 비해 문제는 쉬웠음요
그렇긴해요.전 문의당기가 더 어려웠음
님 05년생임?
ㅖㅏ
잊잊잊에서 몇개틀리심묘
잊잊잊 문제는 안틀리고 같은 지문에 있던 다른 시에서 틀림
문학황 씨발..
날 과대평가하지마
초딩때
않지않지않지않아 이딴말투 쓰고다녀서
쉬웟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문의당기가 잊잊잊보다 훨 어렵단 마인드
진짜는 할매였죠 세번째 문제 ㄹㅇ joat
ㅇㅈ
독서에서 나왔으면 에휴시발 하면서 뇌에 힘주고 읽을텐데 문학에서 갑툭튀하니까 당황한 사람이 많은 듯
난너무어려웠는데
나는 현장 잊잊 다 맞았는데
앞에 가지가 담 넘는거? 그거 너무 힘들었음ㅠㅠ..
뒤에 골목안도 힘들었고
ㅇㅈ 개인적으로 할매턴이 압살한다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봤다고 생각해봐야함
ㄴㄴ
문의당기가 더 어렵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