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문 논술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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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 나의 관점에서 다의 화자와 비요 장군 설명
가 > 다
화자
자기 보존와 직업의 안정성이라는 욕구보다
진실을 추구하려는 의지로 선 실현 > 악한 본능을 극복함
비요 장군
성 정 려 위 중 려의 작용에서 고려의 단계에서 양심과 조직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결국 의지의 작용 X
결론적으로 선X
나 > 다
화자와 비요 장군은 권력거리가 큰 프랑스의 군인
나에 따르면 부당함과 불평등에 맞서는 두 인물의 반응은 양극단에 있음
나에서 권력거리가 큰 국가의 개인은 지시에 복종하거나 전면 거부하는 양극의 모습이 모두 나타남
화자는 후자, 비요 장군은 전자에 해당함
이는 해당 문화 속 개인이 불평등에 대처하는 방식을 시사함
1-2
나의 관점에서 지문 A의 군주는 권력관계가 큰 군주에 해당한다. 지문의 군주는 처벌과 공포정치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물론 큰 권력관계는 군대의 단결과 통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명령을 전면 거부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며, 이는 군주와 백성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지문의 주장은 이를 간과하고 있다.
또, 군주의 리더십은 군주가 스스로 명명할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백성으로부터 평가되고 개념화되는것이다. 백성을 신뢰하지 못하는 군주가 통치하는 국가는 안정성을 갖기 어려울 것이다. 또, 권력관계가 큰 나라에서는 프랑스 혁명처럼 백성이 군주를 거부할 가능성이 있다.
2-1은 나중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2-2 해석은 못 씀
연대 인논 본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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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모두 제가 현장에서 쓴 논리와 거의 유사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합격자분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뭔가 잘 쓴 것 같고 뿌듯하네요! 2-2 해석을 날려서 합격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답안을 제출했다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2-2 계산은 모두 맞게 했는데 해석에서 일부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변별력있는 답안을 냈을지 자신은 크게 없습니다. 1번은 충분히 타당한 답변을 어느정도 하신 거 같으니 나머지 입시 준비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1-2 제시문 같은 경우에는 군주에게 조언하는 신하의 관점이니까, 군주가 권력관계가 크다고 볼 순 없지 않나요
그런 형식보다는 (나)의 관점에서 평가하라는 발문에 좀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문의 주장대로라면 군주와 백성은 큰 권력거리를 갖는다'고 간주하고 썼어요
걍 논술이라서 어느정도 본인 주장도 필요하기도 하고..
근거만 납득 가능하게 썼다면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