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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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해서라도 가천 ~ 세종 -> 건동홍 (1)
VS
학교 가서 열심히 하기 (2)
뭐가 더 가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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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가 옳았노 0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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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도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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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편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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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꽤 많이 들어왔고 26 표본 >= 작수 표본도 가능하지 않나?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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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밖에 안써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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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보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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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98이 5명이나 나올 리는 없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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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력 ㅁㅌㅊ 0
출첵 안하는 수업 지금까지 한번감 그것도 출석점수 없단말 듣자마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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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88같은데 업체들 81~82 잡고 있어서 내려서 예측했더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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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뭔 84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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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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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한번 도전해볼걸.. 국어 97 확통 92가 99 96 뜨겠네… 미적러들은 대우 받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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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 ㅈ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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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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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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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 140은 기대도 말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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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왜케 높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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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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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만표랑은 또 다른 건가 보네요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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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점 80명 미적 만점 1189명 영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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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뺏기겠지만.. 그래도 이번 옮생에서 한 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꿈을 이루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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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 141 화작만표 138 미적 144 기하 144 확통 141 지구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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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일단 나왔네요 15
만점 140에 1컷 131이면 88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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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화학,정법같이 보는경우엔 둘다선택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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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못하면 내년에 4반수 박을 거 같음 내 머리는 ㅅㅂ 군대나 가자인데 마음은 리트 ㄱ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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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가 백분위 97이라면 수능때는 진짜 96 뜰수도 있는거 아님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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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화작확통 인권운동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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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지문 4
이거 어려운 거 맞죠 ㅅㅂ? 두 번째 읽는데도 이해가 다 안되는데…. 문제는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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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평가원 의도가 윤석열 내려왔으니까 그냥 예전 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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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사이에 어딘가에서 나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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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공부를 못 하고 있어 크아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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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존봅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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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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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매문학에서 개썰림 대체 언매는 어떻게공부할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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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나는 그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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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연히 오르비 글을 보다가 무수히 많은 광고성 글에 놀라서 헐레벌떡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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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 썼다가 들켜서 ㅈㄴ 까임 7등급이라서 점수 알빠노인데 ㅈㄴ 뭐라하네 점수 깎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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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1 21 확통 30 2등급에 백분위 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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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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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 suggestive of Crohn's disease라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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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당일에 오르비 못들어옴 ㅋㅋㄹ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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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순기능 0
본인은 피파에서 도박성 컨텐츠를 즐기다가 모아둔 선수랑 돈을 다 날려먹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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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이 91 92인거보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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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1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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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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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방식'부터 문제…"수능으로는 인재 선발 어렵다"[대학 대전환]⑩ 13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대학과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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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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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90점 사문탐 81점 화2 35점 한지 87점
4년 학점따고
대학원을 거기보다 높게 가겠다
대학원도 의미 있게 봐주는 사회인가요ㅠ
지금 나이랑 어딘지가 중요해요
21이고 재수해서 청주대였어요..ㅠ
거기서 열심히 하시져..
가천이랑 세종도 일단 붙은 후에 걱정할 일이지만.. 가서도 열심히 하면 괜찮은 삶이란 걸 살 수 있을까요ㅠ
당연하죠,, 나이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라 할수는 있어요
대학이 다가 아니에여
입시판에만 매몰되어 있다 보니까 대학 이외에 다른 것들은 가치가 없어 보여서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최대한 올해ㅠ가시져.. 올3정도면 가천대는 가는데 지금부터 해도 할 수 있어요
삼수는 내년에도 아쉬우면 그때 생각해봐요
내년엔 사수..
다니던 대학교에서 열심히 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