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문논술 1-1 발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31415
연대 인논 1-1 발문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의 화자와 비요 장군의 행위를 설명하시오.
이거 맞나요...?
“화자와”라는 말은 아예 인지 못해서 비요 장군 얘기만 쭉 썼네요....
이러면 걍 가망 없는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1
-
#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30
-
오르비 천사★ 4 2
오르비에서 문제집 나눔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도 이번에 신청을 했는데 됐어요!...
-
로샤님 감사드립니다 2 4
로샤님 책을 방금 받아보았습니다 뽁뽁이포장에 널널한 박스까지ㅠㅠ 책 나눔해주신것도...
-
로샤님의 책 나눔 후기!!!★ 2 1
숨은 천사분이 또 계셨어요ㅠㅠ 바로 '로샤'님!! 이런 책 나눔 당첨된게 벌써...










괜찮아요... 나머지 세 개 잘 쓰셨으면 합격할 수도 있죠. 저는 마지막 문제 쓰다가 끝났어요
패널티가 크긴한데 바로 탈락은 아니에요
화자 있었어요.. 토닥토닥
논제 자체가 둘다 설명하라는 거긴 했어용…. 화자랑 비요장군이랑 대비가 확실하게 돼서
가의 관점에서 화자 설명안한거 3점 나의관점에서 안한거 3점해서 그래봣자 6점-8점 아닐까요? 합격컷이 보통 70-80이라는데 괜찮을거에요..
위로 감사합니다 근데 2-1도 날려서 걍 불합격 확정이네요
근데 그런 채점 기준은 어디서 알 수 있는 걸까요?
저도 어디서 얼았는진 기억 안나는데 아마 논술학원쌤이 했던 말+선배들말+수만휘같은 카페 엿을거에요...
대체 어떻게 채우신 건가요…? 진심입니다. 어떻게 그 길을…
그러게요 쓰고 쓰다 보니까 600자 가까이 채웠네요.....
저도 그랬어요....
진짜 왜 그랬을까요
시험 당시에는 화자라는 말이 눈에 보이지가 않았어요
허탈하네요
저는 화자만 적었다가 부랴부랴 수정...
부랴부랴 수정이라도 하셨네요
저는 씹 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