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인문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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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서 (나) 관점으로 (다) 설명할 때 사회: 권력거리가 좁음 -> 여론에 대해 장군이 두려움을 느낌 + 화자는 권력거리가 적은 사회에서 부당함을 바로잡고자 대통령에게 사실을 알리고자 함/ 본부 내 : 권력거리가 큼 -> 부하들이 부당함을 인지함에도 장군의 지시에 따름 이런 느낌으로 쓴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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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틀렸음. 애초에 (나)에서 프랑스는 권력거리가 큰 국가라고 명시되어 있음
그럼 여론에 위협을 느끼는건 뭐임?
뒷북이긴한데 저는 여론이 장군에게 권력으로 작용한다고 썼습니다. 장군은 거기에 복종했고 따라서 권력거리가 큰 국가의 복종하는 양상에 해당한다고 썼습니다. 권력이라는게 사회적 지위에만 국한되는게 아닌 남의 행위를 바꿀 수 있는 힘이라고 보았거든요. 여론이 장군을 끌어내릴 수 있음은 장군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껴 침묵하게 만들었죠.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악담은 아닙니다만 오히려 작은 권력거리로 비요장군을 설명할때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작은 권력거리 국가에서 아무리 권력자와 비권력자 사이의 감정적거리가 적고 토의가 쉽다고한들 권력자가 비권력자에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위협을 받는다는 것은 (나)의 의견에 다소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정서가 가까운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위계가 변하진 않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여론을 권력으로 치환하면 해결되긴합니다.
그런데 본부 내에서 장군의 지시(무혐의 사건에 관련된)를 부하들이 따른다는 내용이 (다)에 있었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있었다면 신선한 접근인 것 같아요.
사실 정답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합격기원합니다!
음 권력을 지휘로만 보지 않는다면 그렇겠네요 유연하게 채점해주시길 바라는 수밖에ㅠㅠ
(다)의 제시문 해석을 그저 (나)에서 프랑스 얘기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하는건 너무 단편적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