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어떡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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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자꾸 의치대 노래를 부르는데 현실은 수도권 공대 성적임...
남 일이라 알빠노긴 한데 본인이 그 정도는 되는 것처럼 맨날 얘기하니까 못 들어주겠는데 수능 끝나면 현실을 알고 좀 잠잠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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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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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탐으로 95 99 2 98 98 정도면 ㄱ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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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만 대충 봐도 알텐데..
그니까 본인이 한번 더 하면 그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듯..
ㅋㅋ 안해보면 모르죠그건..
그냥 하라하셈
어차피 +1할거니깐
작년의 내얘기ㅇㅇ....
어차피 재수 이상을 못하는데 수능 보고 나면 딱 깨달을 거임. 재수로 성공할 수 있는 친구지, 그렇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