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어떡해야 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30638
동생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자꾸 의치대 노래를 부르는데 현실은 수도권 공대 성적임...
남 일이라 알빠노긴 한데 본인이 그 정도는 되는 것처럼 맨날 얘기하니까 못 들어주겠는데 수능 끝나면 현실을 알고 좀 잠잠해지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제 추천 0
10월 첫째주까지는 기출 끝낼거고 3뜨는 실력입니다 11월에는 실모 풀거라...
-
우웅해짐 우웅
-
수능 수준 말고 대학이나 고시 수준은 대체 어케 하는거임 타고난 건가 추상적이라...
-
이게 이렇게나
-
영향을 많이 미치는거 같긴함 근데 이건 걍 타고나는듯 초딩때부터 남의 떡이 더...
-
제남자친굽니다씨벨 저는 “려고생“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시벌
-
3대1로 가자
-
한의대 7
상지 가천 동국 우석 대전 대구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정배임? 가천대 썻는데 위에 좀 안빠져주려나
-
펑 노출 시간을 잘못설정해서 ㅇㅈㄹ남 그래도 이쁜것도있음!!
-
ㅋㅋㅋㅋㅋ 전캐 개웃기네
-
내일부터는 조금 줄여야 겠어요.. 모두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
T1vsIG 플레이인 공항빵 멸망전확정 ㅋㅋㅋㅋㅋㅋ
-
문제 발문 쓰는 시간보다 가위 그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해설...
-
수특 수완부터 해야하나요 아니면 시간 얼마 안남았으니까 수특수완 안하고 n제할까요
-
1. 둘다 피해의식에 기초해있음 - 하나는 남성, 하나는 좌파 2. 둘다 내부총질을...
-
오르비가 일부를 제외하곤 나를 포함해서 찐 집합소에 성적 집착하는 수험생 집합소라...
-
남은 기간 감안해서 수능까지 연습한다고 봤을때
입결만 대충 봐도 알텐데..
그니까 본인이 한번 더 하면 그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듯..
ㅋㅋ 안해보면 모르죠그건..
그냥 하라하셈
어차피 +1할거니깐
작년의 내얘기ㅇㅇ....
어차피 재수 이상을 못하는데 수능 보고 나면 딱 깨달을 거임. 재수로 성공할 수 있는 친구지, 그렇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