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300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식곤증 0 0
아
-
잘생기거나 못생기면 인생힘든듯 1 1
모든지 평범한게 제일좋아 인생 행복난이도 존예>평범>존잘=못생남>못생녀
-
수학에서 오답노트랑 발상노트 같이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제가 현재 수학 기출 풀면서 오답노트랑 발상노트를 같이 쓰고 있는데, 복습하다보니깐...
-
기트남어못하는이유 3 1
중학도형박살남
-
기하문풀의기본원칙 8 0
이차곡선, 평벡, 공도의 성질을 다 사용한 뒤 간단한 중학도형 개념으로 마무리 라 고 누구한테배웟음
-
저뭐뭑 2 0
-
연습)3모 수학 92 6 1
분 60점 맞음 ㅁㅌㅊ?
-
2등급이 목표인 애들에게 일반적인 n제를 풀려야 하나 1 0
입문n제들만 해도 충분해보이는
-
나무위키에서 본거 8 2
CU에서 보컬로이드 시유의 노래가 나오기도 했다
-
ㅜㅜ 3 0
ㅜ
-
8년만에 2탄 떴다 2 3
캬 이번에도 라인업 미쳤고
-
쌍사 공부시작 3 0
쌍사 베이스가 어느정도는 있어서 그냥 풀면 1,2등급 왔다갔다 하거든요, 딴과목...
-
중앙대 열람실 한완수 풀어라 4 0
펴두고 어디 간거니.
-
확률과 통계 공부 0 0
김범준 강의 듣기 vs 이해원 한완수 한완기 하기
-
[투투모/스포주의] 후기 5 1
전체적으로 최근 평가원 시험보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1) 발상의 면에서 새로운...
-
확통 몇문제 풀어봤음 1 0
이렇게하는거맞나
-
국어 풀이 방법 0 1
그읽그풀만 파거나 스키마만 그리는거보다 두개 섞어서 쓰는게 효율이랑 타율 두개 다 좋은듯
-
강대 온택트 0 1
아 강대 온택트 대기 저번주나 이번주내로 빠질 거 같대서 독재 빼두고 기다렸는데...
-
슬슬 과외갑쉬다... 2 0
엉엉..
-
학생이 나를완전찬양해줌 헤헤…
-
분명히 건실해 보였는데 10분만에 먹고 나면 묘하게 공허함
-
오르비 레벨 1 2
어떻게 하면 30씩 찍는거지 하루에 글 10씩 싸고 개추 30개씩 받아야하나
-
아이제 집중력 바닥낫는데 1 0
독재에서 음악듣게 핸드폰 쓰면 안되겟죠? 일단 반납하는곳이라 ㅋ....아 지루해ㅣㅔㅔ
-
아아 5 0
기구하다
-
배고파 2 0
저녁메뉴 추천좀
-
분철 괜찮은데 추천좀 2 1
ㅈㄱㄴ
-
학교끝 0 0
집가자
-
조퇴를해버림 아니 이정도의 통증은 예상밖인데
-
점유소유1틀 1 0
뭔가 운으로푼거같은데 흠,,
-
내가생각하는 의사 0 1
각각으로보면 정말 좋으신분 많음 근데 단체집단으로 모이면 Z값이 뭔지 통계 읽을 줄...
-
얼마전에 똥싸다가 0 1
장기 나왔다는 게시글 보고 똥 개빠르게 싸고 나옴 요즘
-
돌아와..
-
이동준 수1 0 0
수2는 이동준 듣고 있는데 수1은 스블이랑 이동준 중에 고민중이에요,,, 작수 확통...
-
ㅅㅂ 수학 모고 조짐 3 1
1개 찍맞해서 그렇게 조지진 않았는데 계산실수 2개함
-
언니들 나년 퇴근했긔ㅠㅠㅠㅠㅠ 15 1
오늘도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시긩..
-
글 밀어씀 2 0
-
맛저하세요 3 1
네에
-
응원한다애요 3 1
ㄹㅇ로..
-
사회문화 질문 10 0
모든 사회집단(2인 이상. 지속적 상호작용. 소속감)은 사회화 기관 사회화집단의...
-
오르비 씨빨새끼 3 1
오르비 시빨쌔기
-
무휴학 삼반수생 오늘도 수업끝 퓨ㅠㅠ 13 5
연강힘들다
-
강기원 정리 진짜 개쩐다 0 0
인생 절반 손해봤어
-
오르비 사랑해♡♡♡♡♡ 3 1
♡♡♡ ♡♡ ♡♡♡♡
-
성대도 정말 좋은 학교인데 고려대에 열등감 그만 가지시고 현생 사십쇼 고전전...
-
3모 4 2
작년 3모처럼 중요성을 간과했다->지나쳤다 (O) 이렇게 나오면 어케 맞추지 어휘...
-
집에가면 복실복실한 털뭉치가 나를 반겨준다..? 진짜 스트레스 싹다풀릴듯 자취마렵네진심
-
26 6평~수능 8~14번 2 0
다 풀엇음 올해수능11 또 틀렷슨..
-
뻘글러 많아졋네 5 0
보기좋아
-
약간 그러니까 우리 인사 애들이 너무 조용하단 말이야 그래서 술자리에서 이야기...
1. 우연성에 따른 분배가 이루어지는 대상인 선천적인 능력, 사회적 지위(금수저 흙수저) 그 자체는 부정의하지 않지만 그 분포가 부정의 한 것인데 그 이유가 그것을 원래 공동의 소유로 보기 때문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도덕적 응분의 ‘자격’이 없는 것이구요
2. 롤스와 노직 모두 절차적 정의에 대해서 말하는데 둘 다 절차가 정의로우면 결과도 정의롭다에 입각했잖아요. 근데 롤스의 경우 그 절차가 원초적 입장에서 정의된 정의의 원칙에 입각하는 것인데 정의의 원칙 중 차등의 원칙이 ‘최소수혜자에게 최대 혜택’ 이기 때문에 결과적 정당화로 볼 수 있죠..! 반면 노직은 소유물의 정당한 취득과 이전이 만족 된다면 그것이 정의롭다고 보았으니 절차적 정당화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둘다 제가 공부한 내용 바탕으로 해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
제가 틀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삼다!
[우연성에 따른 분배]라는 것 자체가 최소 수혜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최소 수혜자는 대체로 낮은 자연적 및 사회적 우연성을 타고나는데(누가 최소 수혜자로 타고날지는 전적으로 우연에 달려 있으니까요), [우연성에 따라 분배한다]는 것의 의미는 “좋은 운을 타고난 사람에게만 소득을 더 많이 분배하고, 좋지 않은 운을 타고난 사람에게는 소득을 적게 배분하겠다”라는 요지이니까요.
그러므로 정의의 원칙은 오히려 최소 수혜자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분배를 시행해야 하고, 이렇게 하면 우연성에 따라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성의 영향을 완화하도록 분배하는 것이 됩니다.
즉 애초부터 [우연성에 따라 분배]하는 것과 [최소 수혜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분배]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상충되는 명제입니다.
+ “결과적 정당화”, “절차적 정당화”로 굳이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두 사상가 모두 절차가 올바른 것으로 검증되면 결과도 올바른 것으로 검증한다는 절차적 정의를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즉 어떠한 결과가 정당화되기 위한 판단 기준이 절차에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올해 9평 생윤 11번에 출제된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충분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롤스는 ‘분배 결과’를 ‘분배 절차’와 별도로 독립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고, 그러므로 올바른 분배 결과에 대한 [독립적 기준]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