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 퀄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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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프리때도 그러던데 ABCD 미지수 뚫는 문제에서
‘확정할 수 없음’ -> 이건 도대체 왜 넣는 거임? 사설특인가ㅋㅋ
6회차까지 풀었는데 적자생존, 사만다, N서바에 비해 너무 별로인 거 같은데,, 혹시 푸신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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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중이가장 좋았는데
적생은 너무 과하게 비틀었고 사만다는 너무 쉬웠음
강케이 한번 풀어보셈
한회차 풀고 유기했어요ㅎ
난 적중이 제일 9모 같던데
난 확정안시키는거 연습시켜주는거 좋던데..
그냥 윤성훈 문제특임
아 그런 건가요.. 문제가 너무 개방적이던데 탐구 한과목만 하시는 거 치고는 아쉽네요
근데 그정도면 수용가능한 어려움 아닌가요
사만다 서바 강게이 적중예감 다 풀어봤는데
서바가 가장 괜찮았고 그담 사만다 적중예감 강게이 순인듯
강게이는 발문이 너무 갈고 도표 숫자도 ㅈ같이 줘서 별로 도움이 안됌
이거 ㄹㅇ..그리고 20번 문제도 주어진 자료랑 선지만으로 풀리게 만드는게 뭔가 이게 맞나?싶음
근데 그건 최근 평가원도 그렇게 출제하고 있어서
하트 풀어보면 적중예감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