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부루 [1391518] · MS 2025 · 쪽지

2025-09-27 12:35:35
조회수 112

심찬우 두 출발 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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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꽂힌 거 같습니다. 9모 칠 당시에는 너무 긴장하고 들어가서 심장을 부여잡고 푸느라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2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는 자신감은 심찬우 선생님 강의에서 설명하는 지문 감상과 문제의 출제 의도가 딱 맞아 떨어지는 광경이 곧 제게도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9월 말 제 머릿속에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을 때, 왠지 모를 기시감이 저를 이끌 때, 정말 수능을 잘 칠수있겠다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해요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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