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교관, 취재진에 버럭…“도덕이 있어야”
2025-09-26 20:36:09 원문 2025-09-26 19:26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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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핵 전력이 국제 사회 주목을 받게 된 상황에 북한이 자신감을 얻은 걸까요.
7년 만에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고위 외교관을 파견했습니다.
채널A 취재진이 뉴욕 공항에서 입국하는 북한 외교관들을 마주쳤는데, 이들은 쏟아지는 질문에 발끈하거나 차를 잘못 탔다 내리는 해프닝도 겪었습니다.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입니다. [기자] 베이징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탄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서둘러 출국장을 빠져 나왔는데,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김선경 / 북한외무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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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ㄷㄷ
잘못말하면 뒤지니까 나같아도 예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