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정시파이터들 고1때부터 보면 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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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해도
고1때부터 의대->치대->연고대->중경외시라도 붙어야한다
이렇게 바껴서 재수중이고
친구는 고1때 의대->치대->수의대로 점점 스탠다드가 낮아지더니
결국 지방 이름도 못들어본 전문간호대로 감...
사람의 꿈이 점점 꺾이는걸 보는거같아서
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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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왜난올라가지?
나다
고1때: 백분위 100 찍을 수 있겠지
고2: 국어 1 하면 나오겠지
지금: 수능날 국어 2컷이라도 떴으면
미래(예정): 4떳네 ㅅㅂ

올해는같이성공합시다비하는 아니지만 의대에서 전문간호대면 친구분이 메타인지가 좀 안된거아닌가 노력을 안했거나
사실 고12때부터 모의고사가 딱 간호대 각이긴 했는데
그친구는 오를거라고 믿음이 있었는데 그게 점점 꺼져가더라구요
정시 의대는 쉽지않긴하죠 솔직히 저도 공부하다보면서도 노력도 재능이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서..특히나 의대정도라면.. 윗댓이 저도 쓰고보니 좀 공격적인것같은데 작성자분 친구분 모두 잘 되실겁니다
저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코노 조르노 죠바나니와 유메가 아르
전 중>서성한>연고로 올라감..ㅋㅋ 대가로 3년째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