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쌈뽕한 문제들만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지금까지 이해원 시즌1,2 드릴5,...
-
빈칸 확정 아닐까 6, 9둘다 였잖음 실모에서는 빈칸 문제 한번도 못 봤는데 말야
-
이것만 만들고 국어공부 해야겠다..
-
건대 식품영양 글로컬 분교캠인데..??
-
평가원 기출에서는 못푸는문제 없었는데 교육청 기출에서는 못풀겠는문제가 꽤 있네요...
-
탐구 같은 경우 제시문 재탕하는 일이 잦은 건 알고 있었는데 작년 서바 문제를...
-
최저 맞춰야하는데 ㅅㅂ….
-
웃긴건 꿈속에서 주변사람들은 아무신경 안씀
-
항상 첫세트에 10분 가까이 걸리고 용두사미식으로 가서 총 걸린 시간은 25분에...
-
ㄹㅇ 그런 느낌
-
이게 말이됨?
-
문제도 풀리고 도표도 잘 풀리고 시간도 남는데 이상한데서 시발 틀림
-
거미줄 5
나비불쌍해.
-
국어 화작 84 수학 미적 92 영어 95 사문 44 정법 46 국어 생각보다...
-
물1 9평 48인데 작년 강k 푸는데 20 30점대가 허다하네 ㅅㅂ 1페에서...
-
목동 떡집이 굉장히 많음 대치는 딱히
-
근데 나 하나 궁금한 게 레제편이 어떻게 15세 관람가임? 3
내가 아는 원작의 레제편은 절대 15세 관람가 판정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
-
벌써 힘들다 2
엉엉
워마 2000 이후부터는 효율 쓰레기라고 생각
저도 안외우는데 그냥 맥락따라 때려맞추고 푸는 사람 기준으로는 외워도 효과 하나도없는듯
ㄹㅇ 저도 아는단어만으로 문장내에서 모르는단어 뜻 유추해서 푸는데 그렇게해도 1,2진동권은 나와서
고정1 간다해도 영단어암기가 효과적일까싮음
저도 똑같음 진동 1~2인데 단어 더 많이안다고 틀리는 유형인 순서짜맞추기가 풀리리라는 느낌도 없음
근 4년간 외워본 기억이 없는ㄷㄷㄷ
고3되고나서 귀찮아서 안 외우고 있기는 한데
확실히 영단어 열심히 외우던 시절에 실력상승 가장 많이 체감한듯
근데 좀 단어암기에따른 실력상승시 로그함수 모양같긴함
안 외우고도 설대 ㄱㅁ
그야 설대는 영어를 안보다시피하니까...
학원에서 일주일마다 시험보면 개추..
연대갈려면 필수죠
그래서 전 happy뜻도 모름
행복을 모르는 당신에게
전쟁기계로 길러져온 그 아이에게 행복을 알려주기
이거완전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나 뚝딱

방화사건저도 중학교때까진 숙제로 열심히 외우고 그랬는데 고3때 수행평가할때 외우던게 마지막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까먹다보니 한계가 드러나더라고요...
나도 고3때는 잘 안외움 학원에서 단어시험 칠때 10~20분 정도 벼락치기함
그냥 기출 돌리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보통 1-2등급 정도면 알 법한 것들만 기억해두지, 따로 외우지는 않았어요
첨에 기초 영단어+수능 영단어 각 한 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