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낮3이라도제발 4의 굴레 탈출하고싶사옵니다
-
이거 옯평 몇등급이냐
-
9덮 사문 5
무보정 2등급 블랭크인데 왜 1컷이 47점인가여? 50점 48점이 4퍼가 안되는건가
-
언메 88 미적 84가 정배임?? 갠적으론 미적 더 낮을거같던데..
-
비문학 난이도 뭐임…? 2,3번째 ㅁㅊ네
-
국어가 떨어짐 점수총량보존의법칙이라도 있나
-
진짜 쌈뽕한 문제들만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지금까지 이해원 시즌1,2 드릴5,...
-
뉴런(단원 선별해서) 수특 수완 3개중에 하나 정해야하면 뭐해야하냐
-
섹스냐? 10
-
1.5쇄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로 다운 받으셔서 푸시면 됩니다. 빠른 정답은 맨 뒤에 있습니다.
-
언매 폐지좀 1
내가 개못하기 때문
-
정세현 前장관 "대통령 주변 동맹파 너무 많다…측근 개혁 필요" 3
與 세미나서 "이렇게 되면 文정부 시즌2" 비판…"유엔연설에 비핵화 왜 넣느냐"...
-
새우완자는 맛있는데 소스가 너무 시큼해서 찍어먹으면 그나마 나은데 소스만 먹으면 토할듯 ㄹㅇ
-
이번에 이감 모고 처음 풀어봤는데 독서는 어려운데 문학은 너무 쉬운느낌(문학...
-
연논 D-1 4
다들후회없이마무리해봅시다
-
작수 20번 문제가 난이도 고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는 3
작년에 저 문제에 말린 사람들이 성불못하고 오르비에 남아있기때문이지
-
곧 있으면 2주년인데 나쁜새끼야ㅠㅠㅠㅠ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헤어짐 나는 성적때문에...
-
이것만 만들고 국어공부 해야겠다..
-
가서 공부해야지
-
9모 보러갔는데 우리학교는 상위권은 개빡빡해서 전교1등 설의임 암튼 그래서 ㄹㅇ...
-
쓰레기통에 대놓고 서바 96짜리 시험지 버려져있길래 7
바로 내 생윤 30점짜리 시험지로 덮어놓음 ㅋㅋ 내가 사람들의 자존감 지켜냈다
-
2호선 탓다 6
집에 가자꾸나 야호
-
내에ㅔ신 0
오늘 학교 시험봤어용 주말동안 수악 달려야지ㅣ
-
대신 말 놓는 거에 거부감은 없어서 나한테 반말 쓰면 나도 반말 쓰고 존댓말 쓰면...
-
10월 25일, 26일... 이런..
-
n제 안풀고 실모만 풀어도 n제급 학습효율이 나옴 도파민 챙기면서 실력 올리기 goat
-
24시즌 전 문학들은 너무 쉬워서.. 머리 지끈함을 좀 느껴보고 싶은데 혹시 뭐가 있을까요?
-
현재 고2 국어 수학임(구성이) 수학 1~13 2,3점 14~21 4점 객관식...
-
작년에는 공부하면서 내년에는 무조건 가야지 생각해는데 1년이 지나도 여친이 안...
-
올해는 좀 ㄱㅊ음?
-
ㅅㅂ 살려주세요 50분 28문젠데 저게 맞나 애들 다 3-4개씩 찍고 난리나서 답을 모름ㄹㅈㄷ
-
부부북 3
따닥
-
문제는 한수는 답안지를 봐도 ㅅㅂ 왜 이딴 논리로 답 도출하지 이러는 느낌임
-
현역때는 수학 4쳐맞고 모의고사니까~ 메디컬? 무조건 의대가야지 ㅋㅋ 이런...
-
이 ㅈ같은 기분을 어떻게 해야 하죠?? 실력도 아니고 10점짜리 서술형을 실수해서...
-
올해 작수 20번 >>>>>>>>>>>>>>>>>>>>>>>>>>> 9모 20번...
-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흠.
-
???: 한국인들은 인스타 때문에 남의 눈치를 너무 본다 3
라는 주장이 요즘은 2가지로 나뉘더라 1. 한국인들은 너무 정형화된 루트, 평범함만...
-
백예린 이뻐요 1
-
나라에서 안시켰는데 자기가 나서서 덕코를 뿌림;;
-
문학 독서 언매 화작 수학1 수학2 미적 기하 확통 물1 화1 지1 생윤 윤사 원래부터 문과지망임
-
오노추 6
-
무보정 4를 받을 수 잇는 거임? 엄마도?
-
ㄹㅇ 그런 느낌
-
수학부터 감을 빨리 찾고 싶은데 뭘 해야 빨리 감을 찾을 수 있을까여 많은...
-
본인 진격거 3일안에 다본 전적있음 마지막화는 당일에 보긴했고 귀칼 무한성재밋게봐서...
-
보정전 등급컷이 수능이랑 더 가깝지 않을까
-
최소한 기하로 옮긴 후부터는 체감난도 집모사설>>>>>>현장평가원인 듯
-
지방대가는줄알았음씨발 ㅋㅋ
-
양심고백) 통통이면서 맨날 기출 풀다가 미적 기하도 건드려보는 이유 5
사실 난 내신 할 때 미기확을 다 배웠음... 그래서 보이면 내가 아는 걸로 풀리나 건드려보는 거
좋죠.
대신 저기에 매몰되어선 안됩니다.
시험장에서 저렇게 쓸 것이 아니니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렇게 사후해설을 직접 쓰고나서
그 지문을 이해하면
나중에 어느 부분이 도움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를 처음 만났을때
행동강령을 적는편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지문을 머릿속에 정리하며 가는 연습을 저렇게 반복적으로 명시화해서 가면
언젠가는 머리속에 저렇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지식의 구조화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
옹.. 되게 스키마랑 비슷하네여
혹시 사후 해설 할때 스키마 직접 써보는
것도 좋을까요? 늘 머릿속에 그리면서
풀다보니 잘못그리는 것 같기도 해서여..
원준띠 수업을 들어보진 않았으나
그 학파분들께서 주위에 많다보니... 어떤 식으로 수업하시는 지를 대강은 알고는 있습니다. 아마 직접 써보면서 셀프 피드백해보시고 qna에 올려보며 그 과정이 맞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마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이라면요.
음.. 제 도식이랑 강의 도식이랑 비교하면서
비슷해지게 다듬으라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독서공부 방향성이 보이네요
지문이 쉬워지는 시점이니 문제 선지 분석을 치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나쁠거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