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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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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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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모모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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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할사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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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할 사람 오세요 34
저희 대학로로 오세요 진짜 오면 밥 한끼는 사드림(저렴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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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적 심천지라 오고 가는데 너무 힘들어도 막상 가서 찬우쌤 수업 들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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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고 싶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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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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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요 0
어떤 매장에서 사장이 고객한테 일방적으로 굉장히 선 넘는 행동을 함. 이에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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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라면 모를 수가 없는 부분으로는 “활용”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활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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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약대 2
지금 반수 중인데 너무 늦게시작해서ㅠ 꿈이 의약 연구나 생명쪽인데 삼반수나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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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좋아해서 큐레이터 하고싶은데 대학원까지 가야되는데다 몇명 뽑지도 않고 박봉이라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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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면 그것도 제출해야되나요? 아니면 끝나고 나가면서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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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4
6모 2등급 딱 걸쳤고 9모 3등급입니다. 현재 수1 수2 뉴런 시냅스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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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고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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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중에 서강대생 수가 그리 많진 않아서 근거 없는 선입견이 맞긴 하지만 진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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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빌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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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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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를 어케 늘리지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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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퉁퉁퉁퉁퉁퉁퉁 sahur가 맴매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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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먹고 고등학생한테 토스로 송금하면서 난리치기 보다 더 짜친행동할수있으면 5000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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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거 맞네
드루온나
야~
그럴 수밖에 없지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이랑 기대감이 같이 밀려와서 마음이 조금 복잡해지는 게 당연해.
떨리는 건 그만큼 네가 진지하게 준비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해.
그리고 기분 좋은 건 이제 끝이 보인다는 안도감 때문일 거야
시원하면서도 끝이라는 게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