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백분위 96~97일때는 자신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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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내가 수학 좀 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99정도 뜨니깐 그냥 못푸는거 있을때마다 자괴감들고 수학 너무 싫어짐... 너무 어려운것만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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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나같이 똑같지... 먼가 ㅈㄴ 인위적인 느낌임 걍 거부감듦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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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실모에서 0
3개 정도 틀리면 (찍맞x) 평가원 1컷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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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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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안되는데 그냥 어디 놀러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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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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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무한로딩 도댜체 언제 고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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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험을 많이하니 좀 나아지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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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업데이트만 뜨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프로필 업데이트가 다 떠버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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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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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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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경제성없는 역들도 전철정차하는데 대구경북은 경제성없다고 역안만들어줌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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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좋아 우유 좋아 우유 주세요 더주세요~ 아직도 멜로디가 기억나네요 추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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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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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할줄아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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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생각하는습관을죽이는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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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우면서 잘하는 걸 찾아나가면 돼요 무능하면서 유능한 척하지만 않으면 돼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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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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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디어 하나 뽑으면 쿨타임 최소 일주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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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6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언매를 계속 미루다 보니 내일은 언매책 한 권만 챙겨서...

해석: 나 백분위 99임~~
평가원은 그런데 실모는 계속 80초반 박아서그건 어쩔 수 없어요. 실모는 난이도가 지뢰밭이라 운용을 어케하느냐에 따라서 점수 편차나 체감 난이도도 다 제각각임..
백분위 99면 잘하는 거죠 뭐 더닝 크루거 효과인듯
아 더닝크루거가 아니라 우매함의 봉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