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 얘 어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07618
자칭 미대호소인
미술은 강남 미술슨상님도 GOAT라고함
국민대반인데
국어 1등급 호소인임
작수 맨날 지는 교육청 국어 1등급이니 수능만 잘보면 된다고하는데
작수를 보기좋게 박음 47343임
근데 올해? 공부를 ㅈ도 안함
하다못해 유빈 접속방법까지 알려줬는데
지방에서 하루종일 디코로 새벽 4시까지 히히덕거리고 앉았음 자칭 우울증이라 엄마도 뭐라 못함
걍 오수가 눈에 훤히 보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 19 1
에
-
D-DAY 11 2
살려줘 떨려 죽을 거 같음
-
하
-
수학 n제 추천 7 0
6모 2등급 딱 걸쳤고 9모 3등급입니다. 현재 수1 수2 뉴런 시냅스 수분감...
-
평균이 낮을수록 0 0
본인의 노력에 따라 올라갈 여지가 커지고 평균이 높아지면 노력하지 않았을 때 도태된다
-
맞고 고대가기
-
현재: 턱걸이 70 목표: 턱걸이 80
-
나중에 소 키우면서 살고싶다 10 3
림들때마다 소한테 얼굴 파묻기
-
근데 지로함 삼각함수 진짜 재밌는데 12 1
왜 다들 이거를 몰라줄까 수2는 과목 자체가 너무 사골육수임
교육청1이 평가원1하고 같나ㅋㅋㅋㅋㅋㅋㅋ 참,,,
ㄹㅇ.ㄹㅇ 오순데
ㄹㅇ.
여자임??
ㅇㅇ
그렇그렇게에떨어지고콧수염을
자라나라 얍엣
미대입시하는사람들 보면 다 정신병 하나씩 걸려있음
범위를 넓혀보면 독일의 히틀러쿤이..
여자라 콧수염은 안 나서 다행이네
이번 수능 망치면
집에서 쫒겨나야함
물론 자취세만 내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벌어서 해야 열심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