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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이 차별당했다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사문해본적없음)
아아니네
우대정책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런듯
우대정책 맞지않음?
유색인종 학교에 백인 보내고 백인 학교에 유색인종 보내는 게 왜 우대임
통학시간 길어진 건 소수인종도 해당될 수 잇어서?인가
혹시 어떤실모 몇회차임? 확인해보게
윤성훈 적중예감 시즌프리 파이널 2회
저런 애매한건 수능에서 절대 안나와서 걸러도 될듯?
백인과 소수인종 서로 크로스해서 학교 보내는 거라 역차별아닙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버싱정책이 백인들이 유색인종을 차별하니까 시행한 정책 아닙니까 그럼 당연히 유색인종한테 유리한 정책이죠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지만,
이것은 소수인종을 위한 적극적 우대조치로 볼 수 없잖아요
책직지피가 잘못된건가 역차별 맞다고 하긴 하네요.. 전 아닌거 같긴 한데
역차별의 정의가 ‘소수자를 위한 제도가 오히려 그렇지 않은 뽁으로 차별하게 되는것’인데 제도로 인해 통학 시간이 길어진건 충분히 역차별을 받았다고 허용 가능함. 걍 문제가 애매한건데 확실히 아니라할 근거는 없음.
왜 적극적 우대조치로 볼 수 없어요? 분명히 버싱 정책은 백인이 유색인종을 차별하고 백인들끼리만 시설좋은 학교를 다니니까 이를 막을려고 시행한 제도인데 소수인종에게 더 유리한 제도 아니에요?
흠 생각해보니 적극적 우대조치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적극적 우대 조치라고 해서 이것이 역차별이냐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적극적 우대 조치로 등교시간이 길어진게 역차별로 보이는데 안보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역차별이 되려면 차별당하는 애들을 올려주거나 차별당하지 않는 애들을 내려주는 방식이 있는데 둘중에 해당하는게 어뵤어서 그런가
애초에 버싱이라는 ㅈㄴ 애매한 주제를 가져온게 문제인듯
제 눈엔 역차별로 보이진 않긴 해요..
역차별 기억나는 예시로 미국에서 흑인들 시험 성적 낮아도 대학 합격시켜줬다는게 기억 나는데 저런 예시는 ‘역’차별이라는 거리가 있는듯요
B가 불만을 표출한거만으로 역차별이라고 단정하니까 틀린거같아요
통학시간이 길어졌다고 나와있기도 한데.......
지문에 차별받은 ”사례“가 정확히 나와있으면 역차별이 확실히 맞는데, “불만을 표했다”로 중의적으로 해석될수 있게 만든거 같네요..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죠.
역차별은 부당한 차별을 받는 쪽을 우대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반대편에게 차별이 발생하는 현상인데,
버싱제도로 인해 백인만 등교시간이 늘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대편인 백인에게 차별이 발생했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리고 백인 들끼리 시설 좋은 제도 다니니까 막을라고 버싱제도 시행한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에 근거한다면
버싱제도는 그런 목적이 아니라, 인종차별 문제를 막기위해 학교를 서로 스위칭 하는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유색인종은 안나와 있으니까 저는 백인만 차별받은걸로 간주했죠
소수인종 어린이들은 백인 거주지 소재 학교로,
백인 어린이들은 소수인종 거주지 소자 학교로
배정 받아서,
백인 B가 통학시간이 길어졌다고 나왔으면,
소수인종들도 통학시간이 길어졌다는 정보를 함축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너무 극단적인거 같으십니다.
소수인종도 통학 시간이 길어졌다는게요?
농담이긴 한데 그렇게 적용하면 배경지식도 적용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이거 맞는 거 같은데 흑인 입학제도 생각해보면 흑인은 백인 황인보다 높은 점수여도 떨어진다는 일이 없지만 백인 황인은 흑인보다 높아도 떨어지니까 역차별이 확실하지만 저기는 섞인 유색인종 애들도 통학시간이 길어진 애들도 있으니 반대상황도 있기에 역차별이 아닌듯?
배경지식이 아니라 추론 아닐런지...
그렇게 정하면 생각이 한도 끝도 없이 가짐
와 (나)자칫 역차별로도 읽히는데 소수인종애들중에서도 백인지역에 섞인 애들도 B처럼 통학시간이 길어진 애들도 있을테니 각 집단(?)이 같은 고통을 갖기에 역차별이 아닌건가 해설은 뭐라함? 역차별이면 흑인입학제도 생각했을때 그거때문에 점수 더 높은 황인이나 백인이 탈락을 하지만 흑인이 그 제도때문에 백인과 황인보다 높아도 탈락하지 않기에 역차별이 확실한 것처럼 그 반대에서도 발생하는지 생각해보는게 맞는 듯??
답글이 왜 달랄리나 쨌든 애초에 소수인종도 간다는 말이 있어서 그 정도 추론까진 할 수 있다고봄 흑인입학전형도 걍 예시든 것뿐이지 굳이 생각안나도 됨 단지 어려워지고 이렇게까지 안나올듯 역차별 사전에 찾아보니까 반대편이 차별받는다라 적혀있어서 백인만 역으로 피해본다는 아니기에..쨌든 걍 패스하셈~
일단 뭐 이렇게 논쟁이 되는 것만으로도 애매하고 확실하지 않네요
저도 100% 역차별이 아니라고, 그렇다고 100%역차별이라고도 주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애매모호한 문제니까 글쓴이분의 정신건강과, 수능 성적을 위해 해설지와 해강 참고만 하시고
그냥 넘어가시는 게 베스트일 것 같아요
그게 맞는듯요 차피 수능에서 이렇게 안나올듯요
넵 절대 안나오죠
“사설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
나도 그거 틀렸는데 ㅋㅋㅋㅋ
같이 잘 섞여서 어울려보자는 취지의 정책(사회 통합)이지 (약자) 우대 정책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서로 반대 인종 거주지 학교에 통학해보는 제도인데, 거리가 멀어져서 불편하다 정도는 역차별이라고 하기 어렵죠. 막상 소수인종 아이들도 백인 거주지 소재 학교에 통학할 텐데요.
비슷한 예시를 들자면 다른 인종끼리 서로 도시락을 바꿔먹는 행사를 했는데, 백인 아이 하나가 김밥이 기름져서 먹기 힘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그 행사가 역차별 행사가 되는 건 아니죠.
그 김밥예시는 좀 적절하지 않은듯요. 인종차별이란 사회 문제로 인해 버싱정책이 탄생했고 소수인종 얘들이 불편해 했는진 안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생략되었다고 역차별이라고 할 수 없다고요. 여기서도 다른 소수인종 애들이 샌드위치를 먹었더니 맛없었어요~ 하는 내용이 없었으니까 백인이 역차별을 당했네요. 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죠.
역차별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그렇게 보기에는 역차별에 대한 정의가 많이 갈리는데요? 누구는 불이익을 받으면 역차별이라 하는데요?
공부 할 만큼 많이 했고 님은 저 예시가 명백하게 역차별이 아니다라는 거에요?
네. 역차별이라고 할 수 없죠. 역차별이라고 하면 기회균등을 위한 정책이 너무 지나치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나 사용되는 단어인데, 저 제시문에서 나온 버싱은 어떤 인종이든 관계없이 다른 인종의 거주지 소재 학교에서 통학하면서 인종차별 문제를 줄이려는 게 취지였으니까요. 백인 아이들만 먼 거리의 소수인종 학교에 오도록 했다면 역차별이라고 볼 여지가 있었겠죠.
그리고, 단순히 약자 우대 정책을 했다고 역차별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지하철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을 두었다는 것만으로, 역차별이 되지 않는 것처럼요.
역차별은 소수자를 위한 적극적 우대조치에 평등성과 형평성에 극단적으로 어긋난 경우에만 사용하는 단어예요. 버싱 정책이 제시문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특별히 백인 아이들에게만 지나치게 불리하게 적용되었다고 보기 힘들고요.
역차별에 해당되는 경우가 계속 극단적일때만이라고 자꾸 주장하시는데, 그 근거가 뭡니까? 제가 찾아봤을때는 다 다르게 말하던데요?
역차별에서 ‘극단적’이라고 제가 표현하는 것은, 소수자를 우대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이 도리어 기존에 소수자가 아니었던 집단에게 차별이라고 할만큼 큰 피해를 줘야 역차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시문에서 나온 내용만으로는 역차별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고요. 단순히 1. 다른 인종 거주지 소재 학교에 등교한다. 2. 등교 거리가 멀어졌다. 이 2개를 알 수 있는데, 일단 2번은 백인에게만 해당하는 케이스가 아니어서 따져볼 가치가 없고요. 1번의 경우에는 백인에게만 적용되는 경우도 아니고, 각 지역에 있는 학교 인프라가 소수인종 거주지라고 특별히 더 나쁘다라고 해석해버리는 건 과한 해석일 듯하네요.
그러면 소수인종에 대한 설명이 부가되어 있었으면 더 명확하게 판정을 내릴 수 있었을텐데 그게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럴 것이다 하고 추측하는 것도 과한 해석인거 같고 버싱 정책의 배경을 알고 있으면 2번으로도 충분히 해석 가능합니다
일단, 취지 자체가 버싱 정책은 특별히 특정 인종에게 실질적 평등을 맞춰주기 위해서 혜택을 주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정책도 아니고요. (이게 윤성훈T가 말씀하신 화합인듯) 보통은 대학 입시에서 유색인종에게 과하게 가산점을 주어서 오히려 백인들이 대학에 가기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에서 보통 역차별 이슈가 발생하는데, 버싱은 그런 상황도 아니고요. 막말로 정말 극단적으로 백인들이 다 부자고, 소수인종이 다 가난하고 학군이 안 좋았다면, 백인들은 사립학교에 따로 자기 자식을 보내면 그만인 걸요? 제시문 바깥에서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쓰신 글들 보니까 모르는 개념이나 틀린 문제 있으면 일단 오류라고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 남들의 해석이나 설명에 대해 한번 곱씹으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1문제 올렸는데 그렇게 일반화 시키시는거 보니 참...... 그리고 그 글애선 제가 인정을 했습니다
저게 왜 우대정책임?
걍 윤성훈 qna에 물어보셈 딱봐도 여기서 말해봤자 답 안나올꺼 뻔한데
해설강의 들었는데 자기 말로는 화합을 위한거기 때문에 역차별이 아니라함. 근데 나는 그 해석을 받아들일수가 없음
근까 여기 내용 정리해서 qna에 들고 가라고ㅇㅇ 계속 맞다 / 아니다 얘기 갈릴꺼고 애초에 가장 전문가인 윤성훈이 그렇다는데 커뮤에서 이름모를 사람들이랑 키배뜨는거 의미 없는거 같음
예전에 딴걸로 물어봤다 그냥 퇴짜먹고 계속 자기네들 해석 맞다 ㅇㅇ 이래서 관 둠
버싱이라는걸 쿼터제라고 해석할수도
화합을 위한걸로도 해석할수있는데
화합을 위한걸로 단정짓고 문제를 낸거부터 약간에 문제가 있지않을까싶긴해요.
Chat gpt 의견이랑 비슷하네요 gpt한테 물어보니까 원주민 -> 백인학교 (적극적 우대조치 맞음) 백인 -> 원주민 학교 (적극적 우대조치 성격보단 사회 통합적 성격이 강함) 이러든데 왜냐면 원주민이 백인학교가는건 원주민 입장에서 우대조치가 맞는데 백인이 원주민학교 가는게 원주민 입장에서 이득볼게 없잖아요? 백인 입장에선 손해지만 근데 이렇게까지 생각해야 하는게 문제자체가 좀 그렇긴 하네요
윗댓 좀 읽어봤는데, 일단 백인이 강제로 배정받는거처럼 소수인종도 백인 학교에 강제로 배정받으니까 우대라고 보긴 어려울꺼라고 생각함. 만약 모든 소수인종이 백인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도 누군가는 백인 학교에 배정을 받아야 하니까.
그리고 윗댓에 백인 학교가 더 좋다는 식으로 말한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소수인종 학교가 시설도 더 좋고 환경도 더 좋은데 소수라는 이유로만 차별받음' 이라고 하면 말이 되니까 단정 못지음.
소수인종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았다는 정보가 안나왔는데 백인이 피해를 입었다는 정보만으로 단순히 '특정 제도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가 아니라 '역차별을 당했다'라고 말하는건 논리적 비약이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걍 근데 애매한걸 떠나서 이게 맞다해도 문제가 좀 지저분한거 같긴함.
적극적 우대조치는 보통 가산점을 주거나 일자리 쿼터제 같은거 아니에요? 이건 그냥 백인학교 소수인학교 구분 없이 다니게 하자는거니까 우대조치에 따른 역차별이 아닌거 같은데...
너무 형식에 갇혀계시네
근데 배정도 어떻게보면 쿼터제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난 역차별 맞는 것 같은데
1.인종차별을 해결하기위해 버싱
=> 사회적 약자인 유색인종에겐 버싱이 좋은것
2. 가만히 있던 백인은 백인이라는 이유로 가고싶은 학교도 못가고 통학시간이 길어짐.
제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게 역차별이려면 해당 원주민에게 주어진 혜택이 적극적 우대조치여야 성립하는데 그게 참 애매하네오
누군가의 학교를 피부색으로 배정하는 것 또한 적극적 우대 조치라고 봐도 되지않을까요?
능력,환경,사는 지역 등등의 요소는 전혀 반영하지 않고 "피부색"으로만 학교가 바뀐것이니
생각해보니 버싱이라는 것은 유색인종 가산점 제도보다 더 적극적 우대조치 같은데요?
가산점 제도 자체는 백인이 조금 더 노력한다면 능력으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가능성 자체라도 있지.
버싱이라는 제도는 only 피부색으로만 정해지니
백인에게는 더더욱 적극적 우대조치로 느껴질것같은데
아니 처음에는 3번 너무 명확하게 틀렸다 생각해ㅐㅆ는데 댓글 보니깐 헷갈리네
그냥 이런식으로 더럽게 문제내지 않는게 맞는듯 ㅇㅇ
근데 평가원도 은근 애매한 문제 있는디
B는 역차별을 당한게 아니에요
근거가 뭐에요?
말그대로 역으로 차별을 받은게 있어야하는데, 단지 더 먼 거리의 학교로 배정되었다고 차별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 백인이 백인 거주지 소재 학교, 소수인종 학생이 소수인종 거주지 소재 학교에 배정받는건 차별인지 헷갈려서 잘 모르겠는데, 소수인종 학생이 백인 거주지 소재 학교로 간다고 이게 우대받는 행동이며 백인이 차별을 받는다고 말할 수 없음
거리가 멀다고 나온건 그냥 단순 B의 불만사항이지, B가 거리가 가깝다고 백인 거주지 소재 학교로 간게 아니잖아요
4번째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3번째 댓글은 당연히 더 먼거리의 학교를 제도로 인해 가게 되는건 차별 아닌가요? 그리고 인종차별로 차별받는 소수인종이 주류집단인 백인의 학교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우대로도 볼 수 있지 않나요?
'통학 시간이 길어졌다며 불만을 표출' 이게 역차별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위헌법률심판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시길.. 자신의 주관적 인식 하나만으로는 겪는 일이 역차별이라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함, 늘어난 통학 시간이 60분인지 1분일지 어떻게 앎
Homic님 만약 기존 소수인종집단이 충분한 차별을 받고 있었고, 제도 시행 이후 우대를 받고 있는게 명시적으로 보인다면 B가 거리가 멀어졌다고 불평하는거로 역차별을 주장할 여지도 있긴 합니다. 다만 그건 진짜 애매해서 나오진 않을 듯
니 스스로 야뎁 썼다고 확신이나 쳐 하면서 싸기지 드립이나 치고 있는 니가 더 한심함 ㅉㅉ
ㅋㅋㅋ이새낀 진짜 할 말이 없노.. 올해 사문 맛있게 깔아줘라 ㅋㅋ
스캔이나 pdf나 파는 쪽 입장에서는 무료사용자인데 ㅋㅋ
1. 소수인종이 소수인종 거주지 소재 학교에 가는 것이 차별받는 것이라는 근거는 없음.
2. 역차별이라면 과거에 차별받던 집단이 역으로 우대받고, 수혜받던 집단이 차별을 받아야 하는데 소수인종 학생들이 우대를 받는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음.
3. 인종차별로 차별받는 소수인종이 백인의 학교로 가는 것이 우대라는건 님생각임. 제시문엔 그런 내용이 나와있지 않음.
그리고 저거 pdf 출력한 거 아님? 피뎁쓰면서 연구실 해설이 어쩌고 왈가왈부하는 게 참 ㅋㅋ
친구가 스캔해서 준건데 혹시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님이 야뎁 좋아하는 유빈이라서 저런 사고방식인건지 참 억까 좋아하시네 ㅋㅋㅋ
대놓고 죄의식도 없네 말하는 싸가지 존 나 터졌노
와 공짜로 풀면서 오류니 Q&A니 한 거였음? 레전드
제 댓글은 이해되셨나요 ㅜㅜ 되샸으면 말좀..
역차별이 성립하기가 좀 어려워요 정답선지가 되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