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상이나 철학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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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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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20번 3 0
빈칸 확정 아닐까 6, 9둘다 였잖음 실모에서는 빈칸 문제 한번도 못 봤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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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맞고싶다 1 0
최저 맞춰야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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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꿈속에서 주변사람들은 아무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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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9덮 국어 풀어봤는데 문학 공통적인 현상 4 2
항상 첫세트에 10분 가까이 걸리고 용두사미식으로 가서 총 걸린 시간은 2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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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과탐 무보컷 개ㅈㄹ남ㅋㅋ 5 0
이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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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5 0
나비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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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에 회의감이 드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15 0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물1 생1임 고2 초반부터 정시파이터 선언하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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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어려운게 5 0
다른 과목은 그래도 베이스를 기반으로 머리 굴리면 해결이 어느 정도 되는데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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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하나 궁금한 게 레제편이 어떻게 15세 관람가임? 3 2
내가 아는 원작의 레제편은 절대 15세 관람가 판정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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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힘들다 2 0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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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실모 미적후기(87m) 100 미적easy 공통 normal 6 1
공통은 그냥 무난하고 미적은 너무 쉬움..(단 전제가 적분 유도리잇게 잘하면.....
무슨뜻임
장원영 씨가 좋아하는 책 <초역 부처의 말>에 이런 가르침이 있대. ‘어떤 사상이나 철학도 모두 버린다’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 집착이 고통을 낳는다는 거야. 이와 비슷하게 나도 두 번째 책 <나답게 쓰는 날들>에서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감옥’이란 글을 쓴 적이 있어. 나는 ‘원래’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나 혼자 강한 척 해야만 했던 경험을 담은 이야기지. 지금은 그 감옥에서 빠져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쓰레드에서 퍼옴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 하는 컨셉에 빠져 그것만을 집착하는 경우가 저에게도 있었어서 이거 보기 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엇는데 이런 사유도 있더라구요
ㅇㅈ내가 스스로 기대하지 않은 행동을 저절로 취하게 되면 실망하는 경우가 있긴 함요
나는 원래 이런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라고 생각하면 그 이상의 틀을 깨지 못하는 사람이 될뿐이고
원래 이렇게 하는 사람인데
라고 생각하면 또 그 강박에 갇혀 사는 사람이 되더라그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