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실모풀면 ㄹㅇ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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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번아웃오면
하루 잡아서 전과목 실모푸는데
인풋 아웃풋 같이하다
자유롭게 아웃풋만 하니까
좀 즐거움
뭐라 해야하지
빈 종이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는 기분
점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내 나름대로 풀다보면
방향성에 대한 초심을 다시 찾을 수 있기도 함
보완할 점을 모색해내는 재미도 있음
아주 예전부터 쭉 써왔던 방법임
공부로 하는 게 아니라
작년 실모가지고 풀기도 함
근데 지금은 재미없음 번아웃 오면 다 때려치우고 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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