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비교하면 사람이 환골탈태를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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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가 바라는 저랑 괴리가 너무 큼
원래의 나는 정말 얼마나 개차반인간이엿던걸까
하지만 괜찮습니다 내일의 제가 오늘의 저보다 낫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내가 되자 이게 제 슬로건임 항상 되뇌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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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글을 읽었나” 를 묻는것같은데 아침에 그걸 제대로 한적이 있나 내가 글을 읽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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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교양 수업을 듣고 싶은 새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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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기출 공부할때 지문 싹 정리해서 필기하는 거 어케 생각하세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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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놀 때 못 놀고 술도 못 마시고 클럽도 못 가보고 여행도 못 가보고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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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덜 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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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강 들을 때만 해도 오르비도 텅텅이었는데 떡상하셨구만 열심히 들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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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받나요? 사이트에서 보라고 안내받았던거같은데 사이트에는 뭐가 안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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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잘나와주는데 꼼꼼하지를 못해서 그런가 실모 풀 때마다 확통점수가 와리가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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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는데 0
학원 끝나고 와서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이대로 시험보러 가도 되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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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오디오 터짐? 왜 현우진이 오토튠을 쓰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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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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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적힌 공 네개 1적힌 공2개 있는데 그중 한개씩 꺼내서 다시 안넣는 시행을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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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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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밤에 방에서 조용히 울었음... 1
그래서 어제 오늘 미적분n제만 오지게 푸는중 근데 잘 풀려서 기분 좋아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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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버그남? 0
강의 소리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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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걍 뭉뚱그려서 설명해야 하나 중세국어 관련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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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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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라고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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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런던 0
우헤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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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끝끝내 절실히 해결하지 못한 국어의 찝찝함. 특히...
이걸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만 봐도 대단하신거임
저라는 인간에 복리를 걸고 있는중
ㄱㅅ하빈다선생님행복하세요항상
y= - 2^x면 어캄 ㅠㅠ
지금의 스스로도 가치있다는 확신에서 시작하면 돼요
멋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