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관에서 슬펐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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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서 소심하게 앉아 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와서 본인 자리 맞냐고 하시더라… 맞다고 하니까 그냥 옆에 앉으심
나 같은 사람 옆에 앉기 싫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보신 것 같음…
슬프다는 건 어쩔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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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거에요!
자기 자리인 줄 알고 그런거 아님?
흠 저는 자리 헷갈려본 적은 없긴 함 숫자 다 써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