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I 질문]고지자기 문제인데 모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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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출처: 2026 식's sense 모의고사 6회]
아돈노우 ㄷ선지..입니다.
풀때는 뭐지??하고 이해가 안가서 명확한 근거없이 B는 해령(A)에서 멀고 C는 가깝던가 말던가니깐?? B가 더 많겠거니~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해설지를 보니깐 더 이해가 안갑니다요.
해설지: C가 포함된 판의 고지자기 분포는 대칭성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C를 생성한 해령의 위치는 C를 포함한 판의 고지자기 확인 구간 중 양 끝을 제외한 한 곳이 될 수 없다.
근데?? 대칭성은 A를 생성한 해령도 불만족하는 거 아닌가요..?
(저기 A부근 좀 보시요 삼겹살마냥 있지않습니까)
발문에서 대칭성에 대한 언급도 없었을 뿐더러 그림상으로 대칭을 안띄기에..조오금..무리가..?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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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 구간이 길이가 같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요..
C에서 나온 작대기 양쪽에 위치한 정자극기를 칭하시는 게 맞죠..? 두께가 2배차이는 나보이는데...으음..
그리고 정1, 2 구간이 길이가 같다라고 가정했을때 그걸 토대로 정3 구간에 해령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도 잘 모르겠어요.. 길이가 같은데 가운데에 역자극기밖에 없으니 그저 같은 판에 속한 동일 시간 확장된 정자극기이거나 속력이 다른 판이였는데 우연히 면적만 같았을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헉..! 정 1,2가 아니라 정 1,3 구간이 길이가 같아서 정2 구간에 해령이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답이 몇번 인가요?
1번입니다!!
해설지는 여기에 있어요!
저는 봐도 궁금증 해결이 안되네요..
A에 위치한 판이 해령임을 전제하고 (나)의 자료에서
ㄷ이 A임까지 확인이 되었다면 ㄱ과 ㄴ의 퇴적 높이를 비교해야합니다. 이 때, 해양판의 퇴적 높이는 퇴적 속도가 일정하므로, 오직 판의 나이에 비례합니다.
B가 해령A에서 생성되었으므로 B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3번의 지자기 역전을 거친 판입니다. 이때 ㄱ과ㄴ은 확연히 퇴적 두께에 차이가 있는데요, 만약 c의 왼쪽(남쪽)에 해령이 위치하여 c가 생성되었을 경우
C또한 과거로부터 1번 혹은 3번의 지자기 역전을 거친 판이 됩니다. 즉 c는 b와 퇴적 두께가 비슷하거나 더 얇은 판이여야 합니다. 이때, c의 왼쪽을 해령이라 가정한다면 c의 바로 왼쪽 정자극기 부분에 해령이 존재하면, 해령을 기준으로 양쪽 판의 대칭성이 어긋나 해령이 존재할 수 없고, 해구에 가까이 있는 정자극기 부분에 해령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b와c는 나이가 모두 3번의 지자기 역전을 거친 퇴적 두께가 비슷한 판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나)의 자료에 위배되는 가정이기에 c판의 해령이 c보다 북쪽이여야하고 대칭성을 생각한다면 가장 끝에 있는 정자극기 판에 해령이 존재해야 한다고 판단함이 합리적입니다. 그래야만 b와c의 나이차이가 뚜렷하고 이에 따라 (나)의 ㄱㄴ을 매칭 할 수 있을테니까요.
해령이 이동하는 문제랑 헷갈려서 고지자기가 비대칭적으러 분포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한데, 혹시 문제들 중에 고지자기 극이 대칭적으로 분포함을 제시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비대칭성같은 이상한 가능성이 아닌 해령의 존재를 암시하는 조건인 거겠죠?
고지자기극이 대칭적으로 분포한다는 발문은
해령을 기준으로 양 판의 확장속도가 각각 일정하다는 기준하에, 해령이 존재하고 같은 자극기 시기간의 양쪽 판의 넓이 비율이 유지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전 기출에서는 단순히 양쪽판이 무조건적으로 1대1 비율로 대칭적으로 확장됨을 가르키는 발문이였는데, 문제가 발전함에 따라 판의 확장속도, 이동속도, 해령의 이동속도를같이 고려되어야 하는 문제들이 생기면서 완전한 대칭적 분포를 가진다고 이해한다기 보단 위와 같이 생각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퇴근중에 작성한거라 두서가 없거나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바쁘신데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