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어떻게하면 잘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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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어카지 24학년도부터 확바뀐기조를 일단 문제랑 오답논리를 외워 그리고 양치기하면서 많이 목격하면..
문학 대재훈 수업한거 복습이 전부고 교육청기출 풀기
연계 고전시 해주고 // 고전소설 정석민 다이제스트 // 현대시 읽기만 하면서 컨텍스트만 잡아 // 현대소설? 나 잘해 아버지의땅 고깔참봉1틀씩햇으면 근데 내 시험지 보면서 클러치상황에서 뭘했지를 잡아봐
독서 텍스트량 늘리기 총정리과제+ 리트
기출은 선지중심으로 뭘어떻게 읽었어야하는지 여기까진 이해를 요구하지 않았네 + 보기문제 오답논리가 있을것인데 이걸 목격해야함
수학 내 태도가 중요해 태도가 확보되면 하방은 확보된다 상방은 뭐 공통은 쉽게 나올거란 믿음이랑 미적 2930 30은 6평처럼 나오면 틀리지뭐 29는 등비추론이랑 극한급슈의 성질인데 등비추론은 어싸수1 미적은 무조건 푼다
영어 키센스 중심으로 문제별특성 단어 해석 논리다가져가 양치기는 교육청 기출 윗 션티해석
간접쓰기 다시봐야해 3주차에 간다
한지 이기상 실모 한개씩 풀면서 목차 굿노트 파일에 살붙이기 통계도 잘라붙이고
동사 개념연표인데 사건순서는 돼있으니까 교과서 보면서 << 그림자료 중심으로 지도부분이 개약해 그리고 매일매일 인출연습 다시말하지만 동사는 개념이 전부다 사료해석은 실모 백건아6 이다지4 하면 되겠지 이다지 실모도 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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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컴숭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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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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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vs 군대 솔직히 군대가 더 힘든 건 맞는데 수험생활도 ㅈ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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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줄씩 부탁해용 난이도나 스타일 등등 저는 12번 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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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엔 전 시즌과 결 시즌 각각 모의고사 9회분, 18회분 진행에서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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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도 발췌독해서 잘 모름 그냥 1강들으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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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함? 친한 형이 다음주에 전역한다는데 뭔 롤체밖에안하네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요
부담되는 말일수 있을것 같아서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같은 처지로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고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구요
응원해요 많이
team 02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