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독서 쥐약유형이 2개가 있는데 이거 어케 연습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95916
1. 보기
2. ㄱ의 이유로 적절한 것은
두개만 보면 정답률이 0에 수렴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바 8회 96 > 9회 68점 심지어 9회가 그리 안 어려운 회차 같았는데 나만 어렵게 느낀듯
-
그는 재수생이지 못하다.
-
계속 누나라고 부르니까 도망가네... 맛있는거 뭐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
올해 초엔 전 시즌과 결 시즌 각각 모의고사 9회분, 18회분 진행에서 여름방학...
-
세상에는 참 4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
오노추 4
-
낮가워요 4
-
이감은 85~95 근데 더프는 항상 80점대 고정 서프는 어떠려나
-
음식 좀 주세요
-
난 왜 수학은 좋아하면서 수학을 못하지… 문과의 한계인 것인가…
-
풀 만한가요? 실전 연습이 부족해서 서프도 사려는데 10, 11월 서프만 살지 9월도 살지 고민임요
-
21학년도꺼 풀어도 과탐은 교육과정 똑같음?
-
인물관계 말도안되네요 EBS수록부분 아닌곳 나오면 개털릴 자신있음
-
좀많이비싸다에요...
-
나만 어렵나 해설지봐도 먼말인지...ㅜ 4규 시즌1 수2 미분단원 18번입니다
-
오늘은 조퇴쓰고 일찍왔네 ㅅ.... 셰도우복싱 또 ㅈㄴ하려고 하ㅡ.....
-
화작이고 6모 97 9모 93인데 따로 주간지 같은 건 안 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
전에 강x 추천받았는데 기하가 없다네요.. 온라인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재순데 1지망임요
저도 이감 보기 문제만 항상 틀려요 ㅠㅠ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두 유형 모두 사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추론해야 하는 문항이니까 이유를 찾거나, 실사례에 적용할 때 연결이 안 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두 유형 모두 기출분석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압도적으로 "사실적 정보"에 기반해서 선지의 적절성을 제거해 나갑니다.
즉, 어찌됐건 선지의 적절성 판단은 지문 정보에 기반한 내용일치 문제와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어요. 해당 유형은 옳은 것(주로 이유)을 고르는 것은 지문정보를 기반으로 선지를 소거해 나가거나, 옳지 않은 것(주로 보기)을 고르는 것은 사례-지문 간 연결보다는 선지-지문 간 연결에 포커스를 한 번 맞춰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