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함수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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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처음 배울때 분명히 직각삼각형의 한 예각에 대해서 정의하고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실수전체로 확장됐는데 어떻게 그렇게 적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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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게 이게 원래는 예각에 대한 정의가 맞는데
이후에 예각의 대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킨 새로운 정의를 내린걸로 봐야하나요?
그 중학교때에는 직각삼각형에서 정의해서 예각으로만 볼수있었잖아요 근데 그 불편함 그리고 유연함을 위해 단위원을 도입한거에요 단위원상에서는 모든각도를 좌표와 반지름으로 표현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