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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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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 나의 관점에서 다의 화자와 비요 장군 설명가 > 다화자자기 보존와 직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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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이거 진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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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출발 후기입니다. 저는 고3 때 윈터스쿨 당시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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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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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든 문제라고 생각.. 절대 오늘 깔끔하게 풀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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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으면 설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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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쯤 되면 나는 음식 칼럼을 쓰는 게 맞는 듯 2
다른 지식에 비해 음식 레시피에 대해 아는 것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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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부각“ 쳐먹고한3일동안입안에서다시마맛남 이게 먹을때는 아무 생각 엊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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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자꾸 의치대 노래를 부르는데 현실은 수도권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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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시발 4
이 동네에 뭐 할 거 있다고 여기서까지 오도바이를 처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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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거 천지네 외모 돈 공부 행복 연애 인간관계 뭐이리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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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예요? 5
내년엔 꼭 연인이랑 보러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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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맹자와 좀 다른 순자 이야기. 본성을 따르는 걸 악이라고 생각하고 의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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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인문 논술 4
1-1에서 (나) 관점으로 (다) 설명할 때 사회: 권력거리가 좁음 -> 여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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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논것도 아닌데 공브하다 집증안되면 폰보고… 계획 못새우고 1학년땐 늦게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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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놀러옴 3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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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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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전 9 ~오후 11시 정도 했어요 밥 먹고 뭐 하고 하면 한 3시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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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에 따라 범위 같은 얘기 안했으면 떨어지겠죠?
옵
상위권 ㄱㅁ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
소추소심